펨코에서는 선거일 저녁부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주요이슈인데요.
그들은 좌우 상관없이 민주주의를 바로세우는거라며 물품지원도하고 시위독려도 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안묻히려고 노력도 하더군요.
그런데 스벅탱크사태때는 난리던 연예인이나 불매하던 4050들에게 내로남불이라면서 비난이 과합니다.
역으로보면 스벅사태땐 가만히 아니 오히려 불매운동을 비난하고 광우병사태때부터 시민들의 불매운동을 끄집어내어 조롱했으면서 지금 이건에서는 난리인것도 내로남불 아닌지?
자기들은 지금 이 시위가 민주주의를 바로새우고 참정권을 회복한다고 동참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하면서 지금보다 격렬하고 시민이 죽고 했던 518을 스벅이 조롱했을땐 왜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과연 정말 진영논리가 아닌건지?
그리고 자신들의 시위가 정말 목적을 달성하려면 참가하지 않는사람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4050에게도 동참을 호소하고 연대하려해야지 이렇게 비난하는거보면 그냥 다른사람을 까려고 하는게 목적처럼 보이기도 하네요.(시위참석자는 오히려 더 순수해보이고, 펨코에 글올리는 사람들이 더 난리인건지도요)
오히려 5.18 기념일 추모하거나 의미 되세기는 글들이 더 많이 보이거든요.
작년 5.18 때는 기념일 관련 글이나, 왜곡 논란 정리한 글도 있고요
거기도 탱크데이 행사 때 스벅 욕하고 정용진보고 멸공이라고 하면서 하는건 뭐 비슷하네요
그 행사로 제공한 텀블러 중국산이라면서, 멸공 외친 정용진 욕하기도 하고요.
다만, 말씀하신 불매에 대한 시각은 초반엔 별 차이 없다가 과하게 불매운동 강요하는 일부 인원 글이 올라오면서
(예를들어 kt 안현민 인스타로 난리친거라던가, 스벅 직원 욕 먹는다. 등등의 글이라던가) 하면서 바뀌긴 했네요.
이게 5.18을 훼손한 스벅에 대한 시각은 비슷한데, 일부 사례를 확대시켜 전체로 만들어 반감을 가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진영논리 보다는 '대국민 사과했으면 됐지. 왜 다른 사람들 먹는거까지 가서 난리치고 검열하냐'의 차이인거 같다는겁니다.
다른 의미로 이준석이 지금 가장 위기에 처한 듯 합니다...ㅎㅎ 꿀잼이네요.
이재명 탠핵,또는 하야에요.
나머지는 다 노이즈에요.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한다고 얘기하면
발끈하겠지만 그게 사실인걸 어떻게 해요.
이건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만큼이나 당연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