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70%를 빚냈다…동탄으로 몰려가는 2030 ‘영끌족’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2030세대의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호재와 비규제 지역의 금융 혜택이 맞물리면서, 동탄 지역 집합건물 매입 자금의 70% 이상이 대출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화성시 동탄구의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상가 등) 대출지수 평균은 71.55를 기록했다.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매매 거래가격 대비 근저당권 설정 비율을 뜻하는 지표로, 수치가 70을 넘었다는 것은 매수자가 집값의 70% 이상을 은행 대출로 조달했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53404?cds=news_my
동탄은 토지거래허가, 갭투자 금지 이런 규제가 없는 곳인가요? ??
그래서 영끌족이라는게 말이 안될것 같은데
오피스텔이나 상가는 70퍼까지 되서 거기에 대한 이야기같긴합니다 근데 상가 매수를 영끌족이라고 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1. 사내대출 5억 + 신용대출
2. 주담대 6억 + 신용대출
둘 중 하나 택일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지금 삼전은 임단협에 사내대출이 있지만 아직 시행전입니다.
지금 동탄의 거래에는 삼성 사내대출의 영향은 1도 없습니다.
성과급 + 사내대출 이게 시행될 걸 예상되어서 높은 값을 받으려는
세력의 유입으로 인한 상승세로 봐야겠지요.
예전에 삼성이 평택에 월세지원을 결정하자마자 임대인들이 월세를 올려받았습니다.
뭐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듯하네요.
역대급 성과급+사내대출이 되면 갈아타기 거래가 많아질테니 그 덕을 보려는 세력이 몰리는 겁니다
전국 현금부자들 다 들어온듯 하네요
오를게 불보듯 뻔한 곳이니
가족찬스까지 이용하는 경우까지 영끌이라고 하면 뭐 아예 없지는 않겠네요. 근데 대부분 부모가 수억씩 빌려주고 차용증 쓰는게 진짜 이자 받아먹으려고 빌려주는게 아니죠.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보통 사내대출의 경우 이율은 낮지만 법정이율과의 차이만큼
즉, 지원되는 이자를 소득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소득세나 건보료인상등이 추가로 부담이 되는데
거기에서 사내대출이 DSR로 합쳐진다면 굳이 사내대출제도가 있어야 하나? 의문은 들긴 합니다.
물론 그걸 다 더해도 실질적 이율은 시중금리보다는 조금 낮긴 합니다.
삼성도 1.5%라고 하는데 법정금리 차이만큼 이자지원이라 그에 따른 소득세 추가 및 건보로 인상금액에 따라
실제로 체감하는 금리는 3%초 중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삼성의 사내대출의 경우 1순위 근저당설정과 전입신고가 전제라 DSR 효과는 있습니다.
즉, 삼성사내대출을 받는 경우 1순위 근저당을 잡아야 하니 추가 은행대출이 사실 막히게 되는 것이죠
저희회사도 삼성보다는 소소하지만 주택구입자금대출 지원해주는데 회사가 은행과협업하지만 결국은 개인의 대출로 처리되는거 같더라구요 당연히 개인의 대출한도 이내에서 가능하구요
dsr 들어가겠죠.
선순위니 은행대출과도 연계가 힘들꺼구요
대기업 안다녀보신분들이 만든 상상의 부작용이에요
저기 워낙 고소득 동네여서....
해당 기사에도 분석 내용이 있네요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일차적 원인을 정부의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에서 찾고 있다.'
직전에 매수한 사람들은 성공했고 우리는 집 못사게했네? 라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규제가 이래서 무서워요
성과급이나 복지로 대규모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들어오는 걸 노린 투기 잡으려면 선제적으로 조치해야죠.
부동산이 서울만 문제일리는 없죠.
https://www.hf.go.kr/ko/sub01/sub01_01_02.do#!#m14
15억이라는 알수없는 제한선이 있다면 그 밑에 지역들은 모두 15억으로 정렬하게 되고 그에 따라 최상위 지역들 가격이 조정되고 다시 내려와서 15억이 최상위 가격에 맞춰 올라가는 무한 반복 상승장이 되죠.
동탄 중심지역은 이미 20억 넘게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 힘들어? 그럼 동탄 질러. 동탄이 뉴 대세야.
이런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