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 보고 뜨악 했는데, 참답답하더라고요.
너무 초기 여론 조사 믿고 안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잡겟다 잡겠다 말씀 많으셨는데, 지금 가격 점핑하고 있고
차라리 선거전에 엄청난 공급 정책이나 뭐 그런런 2~30대 위한 정책이 나왔었다면 아쉽네요
그런 실용성이 지금 정부의 트레이드마크여야 하는데, 뜬금없이 커피파는 회사 탱크 같은 이념적인게 전면적으로 나서고
여론 키워드 전쟁에서의 판단 미스였던것 같네요
삼성전자노사 대립건도 정부가 들어간게 맞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박탈감을 준(심지어 같은 삼전내 타 부문에도) 타결 결과인데
정부가 막후에서 영향을 했사했다면 모를까 전면으로 나서서 그 결과를 이끌어 낸 것처럼 보이는게
결과적으로 엄청난 박탁감 같은 느낌을 안겨준 타결에서 정부도 한 몫 했다는 메세지를 젋음 층에게 준게 아닌가 생각되고요
이렇게 게시판이 뜨거운것도, 다 이길수 있었던 선거라 생각했는데 서울 시장 선거 져서 그런거잖아요
결과가 좋았으면 그냥 아무 생각도 안들텐데, 지니까 여러 원인들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 4년 남았는데, 제발좀 반성하고 겸손해져서 4년뒤 큰판에서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부동산,,이것 못잡으면 그냥 또 망하는것 같아요.
한국 대선에서는 무엇을 잘했다것에 대해 평가 자리라기 보다는, 정말 못한것에 대해 심판 받는 성격의 선거인데,
책 잡힐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국토부는 뭐했지는 마땅한 대책도 없었고
이광수가 그리 미리미리 해야한다고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였죠.
이번에는 뭔가 다른걸 증명해야하는데 이러다가 문재인정부 부동산 다시보는거 아냐? 이런 불안감이 퍼져버렸죠.
앞으로는 어찌될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광수 같은 사람을 정부의 부동산 책사로 올려쳐주고 온갖 민주당 부동산 포럼에 불러대니 발생한 예정된 참사입니다. 한참 여기서도 임대차 문제 터질거라고, 전월세 지옥문 열릴거라고 저 포함 몇몇 분들이 얘기하실때 집주인, 다주택자가 임차인 걱정하는 소리한다고 조롱하셨던 대가죠.
적당히 토지등소유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해야하는데 그 꼴은 절대 못 보겠다는 신념, 두번이나 부동산으로 정권 내줬다는 복수심 때문에 저쪽에서 조롱하던 3연벙이 목전에 있어요.
비거주 1주택자 조진다는데 그러면 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주고 나가서 다른지역 전세 살고 있는 집주인 들어온다고 비워 달라 할거 같고
그러면 강제 이사당할테니 주변 전세 물건 뭐있나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 열어보면
전세물건 아예 씨가 말라있고...
현실이 이렇습니다.
얼마나 못하면 저런애들한데 발려요
초과 이익으로 노동부 장관이 이야기 했던게 더 크리티컬 했던거 같고요.
(초과 세수로 겨우 진정시켜놨더니...)
부동산은 1차로는 전/월세, 2차로는 서울 외곽까지 싹 다 올려버린게 크죠
2. 삼전닉스 어마어마한 성과급이 타결됐습니다.
3. 그런데 2번을 노란봉투법 때문이라고 선동하는게 꽤 먹혔습니다.
4. 사람들이 배아프기 시작했는데 서울2030들이 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5. 코스피도 뭐 2천에서 8천되는거 다먹은 사람이 몇이나 됐겠습니까 배아픈 사람이 더많죠
걍 제 생각입니다
민주당내 유력 인사도 오세훈과 붙어서 이기는건 쉽지않아요.
오세훈이는 그간 서울시에 연임하며 세금으로 뿌려둔게 많아서
민주당이 이기려먄 다른지역 다 포기하고
총력전 해야해요.
정원오 이번에 선방한겁니다.
다음번엔 이길거고요.
소중한 자원입니다. 잘 키워서 차기 서울시장 만들어야죠.
인생은 길어요.
자꾸 결과에 온갖것 갔다대고 까대는건
이참에 싹을 밟아 버리겠단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말씀하시는게 흔히 말하는 정치공학적 관점에서 써져있는것 같네요. 누가 편먹고 뭐 그런..
정원오라는 사람에게 전혀 관심도 없어서 싹을 밣으니 뭐니 하는 생각도 없습니다. 애초에 인지도가 약한 사람이 나와도 이길수 있다라고 과한 자신감또한 이번 선거 패배 원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지금 사는 곳 구청장 이름을 저도 모르는데요.
맞습니다. 김부겸도 이번에 중요한자원으로 다시 나와서 다행이에요.
네 정부가 나설수 밖에 없던 상횡은 맞는것 같아요. 파업을 막은것은 잘한것이나,
타결 결과가 뭐 엄청나게 긍정적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장마비 맞을것 소나기 맞았다는 느낌요,,,
애초에 정부가 들어올수 밖에 파업 일자등을 설정 했는데 (선거 2주전이 파업일자였죠?)
그 영향을 미리미리 예상하고 교통정리 못한것도 아쉽긴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민간정비사업장에 공공재개발재건축을 밀어주겠다하지만 임대비율이나 건축비 제한 등 온갖 제한 사항이 많아서 어렵죠. 문재인정부 때 공공재개발재건축으로 진행한 단지들 취소하거나 사업성 진짜 안 좋아서 악으로 진행하는데도 아직 제자리걸음이에요.
4종주거 신설하거나 전반적인 용적률 체계를 개편하고 현재 기부채납에 관한 조항을 수정해야합니다. 지금은 늘어난 용적률의 50%는 기부채납을 해야하고 현물(현금) 기부채납은 기피하는데 기부채납 비율을 완하하던지 현금으로도 받는다고 하던지 해야 그나마 정비사업 속도가 더 오를거고 그만큼의 공급도 늘거에요.
그런데 그걸 지지층 때문인지 정계 인사들의 신념때문인지 입도 못 떼고 그저 비아파트(빌라, 오피스텔, 상가)로 주거 공급한다는 수요 없는 공급, 중산층도 원하는 고품질 임대주택만 읊조리니 예정된 결말로 가고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