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이 훼손된 거와
재선거는 뉘앙스가 약간 다르네요.
참정권을 보장하라 라고 시위하면 명확하게 와 닿는데,
재선거 하자고 하면,
한번 트는(비트는) 거여서,
이해가 바로 안 됩니다.
더군다나,
잠실7동 영향권의 오세훈(서울시장)이 당선되었고,
서울시장 시작하고 있지 않나 말이죠.
저 같으면,
참정권을 보장하라 라고 시위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개표사무원 감금 등은
수긍이 안 되고요.
올림픽공원 시위갔던 모든 분들이
감금했단 걸 알고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차근차근 참정권을 보장하라 부터 해서
컨센서스를 쌍아가야 어필이 좀 더 될 걸로 보입니다.
이제 개인 볼일(빨래 등)이나 봐야겠네요...
선관위도 결국 판사 조직이잖아요.
지금 2030이 얘기하는 기득권은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나라 썩은 조직이 되야죠.
시위대...모두에게....
오세훈...피셜...
상식적인..선거.승리...
....
뉴스를....
알려보아요...
재선거...시위대는...
상식적인...
선거...결과에...
기뻐...할겁니다...??
처음에 소규모집회였는게 지금보니 많ㅇ이모였네요
하루빨리 진정되길바랍니다
결국 실용이 중요하니 절차나 형식은 좀 틀려도 상관없다는 메세지로 기록되죠.
재선거를 해야한다가 아니라 선관위의 판단을 재촉하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든 하는게 낫지
어짜피 오세훈이 이겼으니 재선거 필요없다는 식으로 가면 다음 선거 다다음 선거에서
눈덩이가 굴러갈 수 있죠.
법을 위반했으면 벌을 하고, 문제를 바로 잡는 노력을 해야지 결과가 이러니 뭉개고 가자는 스탠스는
반대의 상황에 처해지고, 국힘에서 그걸 악용해도 반대할 명분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금 국힘은 무리한 요구를 해서 민주당이 안받는 상황을 보여주고 싶은거겠죠. (법원 판단을 기다리자가
아니라 재선거는 필요없다는 워딩) 그래야 나중에 '그때 너네가 문제를 뭉개고 갔자나' 라고 주장 할 수
있죠.
그냥 윤어게인 부정선거, 멸공 구호로 이 정부를 싹쓰리 하고 싶은데.. 목이 간질간질 해도 참으면서 계속 ~ 자기들이 원하는 옵션이 올때까지 무작정 떼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