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부산 성연령, 세대별 표심보세요.
왜 서울2030은 오세훈이 이겼는데 경기, 부산은 민주당 후보들이 이겼죠?
여기 2030남성들은 친페미라도 된답니까?
반면 서울은 2030여성들도 반페미가 된건가요?
그냥 서울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게 주된 원인입니다.
전월세 상승폭도 그야말로 장난아닙니다.
2030세대들이 분노한게 당연하죠.
오세훈 후보가 이번에 이긴 지역보세요.
강남3구는 물론 한강벨트에서 크게 선전했습니다.
그런데도 분석이 이상하게 나오는게 의아합니다.
그냥 부동산 문제만 잠잠했어도 정원오 후보가 무조건 이겼습니다.
제 생각에 2030은 윗 세대들과 다르게 특정정당에 충성도가 별로 없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투표할뿐이죠.
2030의 보수화를 얘기하시는데 그냥4050보다 민주당에게, 60대 이상보다 국힘에게 몰표주는 성향이 없을뿐입니다.
허나 민주당 뽑는게 과연 언제나 4050들에게 이득일까요? 굳이따지면 국힘 뽑는게 4050들에게 이득일때가 과연 절대 없을까요?
반면에 노인분들은 압도적으로 국힘뽑는데 민주당이 노인들을 위한 정책 잘 펼쳐도 그렇잖아요?
강남에 나온 표는 20-30대 표인가요? 강남에 살고 있는 40-50대가 없나요?
다만 경향성을보건데 2030은 확실히 윗세대보단 특정정당을 밀어야한다는 경향성이 얕야보인다는겁니다.
물론 펨코성향가진2030은 다르겠죠.
그냥 부동산 그 자체인데 엉뚱한 분석만 나오고있어요.
부동산을 못잡아서 민주당에 표 안 주는 게 아니고 부동산을 국힘이 올려줄거라 기대하기 때문에 뽑는거에요.
서울을 대체할 만큼 큰 신서울을 짓고 이전시켜야 이 비극이 끝난다고 봅니다.
안건드리는것만 못하는겁니다.
게다가 민주당정부는 확장정책하니 주식시장도 활황이고 당연히 부동산도 뛰죠.
여기에 이재명대통령도 그렇고 민주당은 부동산 자체에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큽니다.
불로소득운운하는것부터가그렇죠.
이건 좀 바뀌어야합니다.
그게 서울시민들이 원하는 서울의 모습인듯하네요.
그게 서울시민의 숫자가 유지되거나 늘어나야만 한다는 전제에서 가능한건데, 저런식으로 개발한다면 있던사람도 나갈듯 합니다.
과연 그떄도 계속 저런식의 부동산 정책만을 요구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서울집중화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어설프게 건드리니 난리가 나는게 문제죠.
다만 그때까지 간다면 그냥 서울은 어느정돈 포기해야죠.
서울은 전세계 주요도시에서10위권 안에 들정도로 경제력이 크고 거대한 도시입니다.
인프라도 굉장히 잘되어있죠.
여기서 사는 비용이 비싸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월세만 봐도 뉴욕, 런던, 파리등이 얼마나 비싼진 다들알죠.
결국 시간지나면 국민들도 인정할때가 옵니다.
오히려 부동산 가격 자체를 올려주는건 거의 민주당이더라구요.
집 있는 사람은 세금 늘어난다 툴툴거리고 끝이겠지만 전월세 주요 수요층인 일반 서민들은 전월세 매물도 없고 값도 폭등해서 죽어나갑니다
국민의 정부라고 이야기하면서 서민 줘패는 정부가 된게 지금의 상태인데 이게 맞나요?
한방향으로 잡고 꾸준히 가야하는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갈피못잡고 표떨어지니까 했던거 도로 무르고 그렇게 하니 지금의 상황이 나오는거겠죠.
님 말대로 욕먹어가면서 그냥 서울만은 정책없이 그냥 가는게 정답일 수도 있겠습니다.
동시에 행정수도 이전을 해버리면 그것도 나름 정답일듯 하겠네요.
그런데 조져지는건 한번에 뚝딱 되어버린게 문제죠
다주택자 규제와 토허제로 전월세 매물을 강제로 박살나고 폭등해버린건 한순간이었으니까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예 아무것도 안했으면 이 상태 안됐어요
부동산을 올려줄거같아 국짐을 선택했다는건 괴변 같은데요.....지금도 잘올라가는데 뭘 더 올려줘요
이번선거보면 강남포함 강북지역도 민주당과 국짐표가 격차가 많이 줄었죠
강북에는 재개발안한다는곳이 거의 없습니다 , 사람들이 그기에 엄청신경쓰고있는데
끊임없이 부동사 ㄴ세금가지고 뭐라고 하는 이재명정부 부동산정책이 만에 안들었다고 봅니다
정치에 관심없음 집 한두채 잘 살고있었음
민주주의 혁명을 보면서 컸고 능력껏 돈 벌어서 세금 내고있음.
열심히 공부했고 열심히 살아서 중산층 정도는 됨
갑자기 다주택자가 악마가 됨
전세주던집 팜
갑자기 고가 1주택도 악마가 됨
보유세 올린다고 함
열심히 세금내고 살았는데 투기꾼에 악마몰이 당함
이 모든걸 x로 지시하는 대통령
투표라는건 본인 이익과 다수의 이익을 위한 차선을 선택하는겁니다.
그런데 서울 부동산 문제는 이미 고착화되어서 심각한데 왜이리 외면할까요..
시의원 구청장 결과만 봐도 민주당 선호하나 내 집 문제때문에 시장은 오세훈 뽑은 수가 상당했는데요.
님의 분석에 동의합니다.
단, 서울에서요.
부산은 반대로 2030이 민주당후보찍었죠.
왜냐? 그게 이득이라 여기니까요.
본문에 적힌 전월세 상승률때문에 피해보는 세대가 2030인데 자기 등에 칼 꽂은 사람을 뽑을까요 아니면 잘해주진 않는데 그래도 칼은 안꽂은 사람을 뽑을까요?
그사이 정부를 믿고 기다린 사람들은 집값이 몇억씩 오르고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가 오르는걸 봤을거에요. 게다가 앞으로 제대로된 공급도 없어 보이고요. 상대적 박탈감이 클거라 봅니다.
솔직히 20년전 분위기와 다르게, 이제는 이권자들에 속한 분들이 많기 떄문에 부동산 얘기 나오면 다들 발끈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지지난 대선때도 이번에도 부동산 떄문에 진것 맞는데 자꾸 다른 복잡한 논리로 얘기하니까 해결책이 안나오죠
현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대출 규제와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그리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서울 응답자는 잘하고 있다 46%, 잘못하고 있다 40%였고, 부산은 잘하고 있다 45%, 잘못하고 있다 38%였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를 개편해, 실제 거주는 하지 않으면서 장기 보유한 주택의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축소 혹은 폐지하는 것에 대해선, 서울 응답자의 53%는 찬성, 32%는 반대였고, 부산은 55%가 찬성, 31%가 반대였습니다.
출처 : SBS 뉴스
5월에 실시한 서울시민 대상 부동산 여론조사입니다. 선거 직전 실시한 뉴스핌 조사도 비슷한 수치 나왔습니다.
작년 서울 집값은 오세훈의 오쏘공(토허제 풀었다 한달만에 더 크게 묶은 해프닝)을 시작으로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규제를 욕하는데 집값이 일주일에 1퍼센트씩 오르는데 이걸 가만히 두고 볼 정부는 진영을 떠나 세상에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 정책과 규제로 한강벨트, 강남3구+용산 일대 25억 이상 고가주택은 일단 상승을 멈춘 상태입니다. 서울시민들은 일단 여기까지는 괜찼았다는 여론으로 해석됩니다. 이제 가격상승 멈춰세웠으니 본격 공급을 해야하는데 서울시장 협조가 중요합니다. 오세훈은 말로는 공급공급 외치고 정부정책에 사사건건 딴지만 걸고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선거가 중요한데 결과가 아쉽죠..
강남 3구 말고도 한강라인 벨트 구들도 모두 넘어갔습니다 다른 구들도 압승한 곳이 드물어요
내란을 했는데도 이렇습니다
근데 이대로 계속가면 수도숸은 셩상도처럼 넘어가 고착화됩니다
집값보다 전월세 난부터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
제 친구도 전세 만료 되는데 전세가 없어서 집을 샀습니다
서울 구청장 투표를 보면 민주당 52%, 국민의힘 47% 정도입니다. (각 구청 득표수 기반 제미나이로 산출한 거라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부동산에 가장 예민한 지역인 이른바 한강벨트 마포, 동작, 영등포 구청장은 민주당이 뺏어왔고(22년 지선때 모두 국힘 후보 승리) 정원오가 22년 지선때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로 이겼던 성동구도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심지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서울시장보다 구청장 역할이 더 큽니다. 재개발, 재건축 인허가권을 구청장이 쥐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왜 정원오는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보다 표를 덜 받았나. 이걸 분석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이 47% 득표했고 김문수가 41%, 이준석 8% 득표했습니다. 서울은 TK이 같이 보수화된지 오래입니다.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강남3구는 70%가 국힘을 뽑습니다. 태영호같은 진성 빨갱이도 국힘 달고 나오면 찍어주는 지역입니다. 서울은 민주진영이 초결집해야 겨우 이길 수 있는 지역이 되지 오래입니다. 며칠간 추정해봤는데 정원오의 낮은 인지도+여론조사와 민주당의 다 이긴듯한 태도에 안심하여, 서울시장에선 소수당 후보로 일부 표가 분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니까 구청장은 민주당 찍어도 내 재산 내 재개발 걸린 시장은 오세훈 찍었다는 단순한 논리인데요?
그리고 의견이 나온게 아니라 정원오가 구역 지정 속도 낸다고 그 권한마저 구청장에 넘겨주겠다고 공약한 겁니다. 정원오의 부동산 정책은 오세훈보다 더 시장친화적이었습니다. 오세훈이 정원오가 내정책 베꼈다고 비꼰 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분양가 심의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ㅋㅋ 서울시에 절대적인 거부권이 있는건데 이게 구청장 역할이 더 큰거에요? 거부권이 가장 강력한 권리인거 모르세요?
왜 민주당 성동구청장은 54% 받았는데 정원오는 51%밖에 못받았나요?
분양가 심의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ㅋㅋ 서울시에 절대적인 거부권이 있는건데 이게 구청장 역할이 더 큰거에요? 거부권이 가장 강력한 권리인거 모르세요?
-->님이 쓴 댓글이니까 다시 읽어보시고요. 그 이하에 대한 답도 이미 했으니 눈 크게 뜨고 읽어보세요. 그리고 분양가 심사가 안 중요해요?ㅋ 분양가 때문에 사업성이 천지차이가 나는데요?
이미 서울시 강남3구, 양천, 용산, 동작, 성동 등등 사업성 나오는 재건축, 재개발은 구역지정이 이미 끝난 곳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님이 쓴 논리면 오히려 노도강/중랑/은평 등등 강북에서 오세훈 압도적으로 지지해야죠. 거긴 사업성이 안 나와서 구역 지정도 지지부진하고, 현재 상태로는 용적률 파격 상향 없이는 사실상 진행이 어려운 곳이 태반이니까요.
하다못해 강북 지역 집값이라도 올라야 사업성이 나서 재개발, 재건축을 할 거 아닙니까? 근데 또 15억 이하 아파트 집값 오른다고 난리죠. 당연히 오르죠. 해당 지역은 6.27 대출규제가 사실상 적용이 안되니까요. 근데 지난 5년동안 물가상승률만큼도 집값이 안 오른 지역이니 규제도 피해가게 해준 거고 지금 정도는 집값이 올라야 최소한 재개발, 재건축도 진행이 됩니다. 한번이라도 재개발,재건축 경험 해봤으면 아실 겁니다!!!
다주택자들이 오피스텔 가장 많이 소유하는데 당연히 아파트는 놔두고 돈 안되는거 팔아치우거나 임대료를 확 올려버립니다
그래서 오피스텔 원룸도 전세믄 거의 없고 월세는 엄청 올랐어요
이러니 2030이 더 화날 수밖에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했으면 부작용이 없어 이렇게까지 화나진 않았을 겁니다
집 값 잡겠다고 오히려 임대인들을 더 열악한 환경으로 쫒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