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를 돌아다니면서 느끼는건 대한민국 운수업(버스,택시,화물,이륜차)하는사람들은 정상인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누구보다 법을 잘 알고 모범을 보여야 할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프로의식은 개나줬고 도로에서 깡패 짓거리는 제일 많이 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운전이라는게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개나소나 다 하는건데 그 기본적인 법규조차 못지켜 사고유발하고 도로 마비시키는 꼬라지 보면 왜 운수업하는사람들에 대한 멸칭(직접적으로 쓰면 규칙 위반이니 ㅎㅎ)이 생겼는지 단번에 이해가 갑니다. 괜히 욕을 먹는게 아닌거같고요.
뭐좀 단속좀 하려고 하면 꼭 생계가 어려워서... 어찌저찌 사정이 그래서... 뭔 남한테 민폐 끼치면서 돈버는게 자랑인지. 그런논리면 대한민국에서 법과 규칙을 지키면서 사는사람들은 바보입니다. 저도 법 무시하고 남 괴롭히면서 돈 벌었으면 이미 강남에 빌딩 몇채는 올렸을텐데말이에요.
진짜 뭐 말도안되는 핑계 대면서 도로 무법천지 만드는 사람들, 일하기 싫으면 운전대 놓고 그냥 집구석에서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마을버스 기사 한마리 티켓 한장 보내고 기분좋게 주말출근 합니다
그런데 깜빡이 안켜고 막들어오는거나 차선 물고가는거는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버스들 비상등은 왜켜는지;; 오히려 어딜가는지 알수가 없어서 안켜느니만 못하죠.
버스 비상등 켜고 사방팔방 가로막는 것도 똑같습니다. 지 편하자고 켠 비상등이 뒤차들한테는 정보 공해 시한폭탄이라는 걸 인지할 지능조차 없는 인간이 운전대 잡고 밥벌이하니까 도로가 이 모양 이 꼴이 나죠
꼭 일부가 저러는 바람에 모두를 욕먹이죠.
특히 학원 차량 운전은 정말 불안합니다.
워낙 자주바뀌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런 와중에도 애들이 좋아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제대로 돈 받으면서 하는게 아니라
하는만큼 버는거라 신호지키면서 돈 벌긴 힘들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좀 그런거같아요.
‘다 지키고 사는 사람은 큰돈을 못벌고,
큰돈벌면 다 안지켜도 되더라….’
은근 일부가 너무 많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ㅠㅠ
그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