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방법'이라는 조건이 매우 중요한데요.
평소에 정치에 대해 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청년들이 거리로 나온것 같습니다.
다만, 전광훈목사를 비롯하여 과거부터 부정선거를 추종했던 세력들이 중간중간 섞여있어서, 그들과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멀었던 청년들과 구분이 힘듭니다.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통해 보다보면 매우 건전한 방법으로 시위를 하는 청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12.3 내란사태때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하던 청년들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마 내란사태때 국회의사당앞에서 시위를 하던 청년들 중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시위를 하는 청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같이 혼란한 시기 국민들의 선거로 뽑힌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의견을 내고 청년들을 독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여야 상관없이요.
선관위를 향한 시위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해야합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그 심각성을 더욱더 뼈저리게 느끼고 더 강하게 더 빠르게 개혁을 시킬겁니다.
내란 때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하던 청년들이 공무원 감금하고 지나가는 시민 신분증 검사하고 경찰들 공안이라며 린치했나요?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시위를 하는 청년들이 경찰들이 교대를 할때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주고 독려하는 사진과 영상이 SNS에 남겨져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청년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얘기하신것처럼 매우 격한방법으로 공무원을 감금하고, 지나가던 시민 신분증 검사를 하고 경찰들 공안이라며 린치를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들이 과거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졌는지 어쨋는지 모르겠지만, 그러지 않는 청년들도 보입니다.
이런걸 알고도 그자리에 있다는것은 내란세력에 동조한다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