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시도 자체가 저들에게 과연 선의로 받아들여질까? 의구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보는 시선이 편향되었다고 하듯이 그들은 다를까요? 저는 마찬가지라 봅니다
뭘 이야기 하고 이해 시키려는 행동자체가 좋게 받아들여질리 없을테고 결국 부작용만 생길것만 같아요
굳이 주변에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납득시키려는 시도 자체가 악영향이 갈까 염려가 됩니다.
그냥 누굴 더 낫게 만들고자 노력하기 보다
나 스스로 나은 사람이 되면 언젠가 그 뒷모습이 젊은 친구들에게 길잡이가 될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나부터 쉽지 않지만 그럴려고 노력해봅니다
그렇게 살라하죠ㅎㅎ 면접관인 저는 2030 신입 안뽑는 걸로 복수하겠습니다ㅎㅎ
일부로 그러시는건가요?
글 수정했길래 오해하실까봐 저도 수정합니다. 처음에 저분은 저에게 '평생 알바하면서 살기를 바래용' 이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비아냥거려서 저도 비아냥했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부분은 죄송합니다.
캡쳐용 아니시면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어른이 되서 애들에게 이런 소리하는건 과연 밥먹을 자격이 있는 건지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니 애들이 저리 된 거겠죠. 20대 아들을 키우는 제가 봐도 제 아들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건 애엄마와 제가 잘못 키워서 그런거다 항상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 대기업 다니는 제 입장에서 보면 대기업도 요즘은 사람 많이 안뽑는데... 님은 과연 몇명이나 뽑을 능력이 되시는 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오너도 아닌 면접관이시면 그럴 권한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사는 아니지만,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면접을 몇번 해본 저의 경험으로는 '이번에 지원한 2030대는 별로다' 라고 면접 결과 내시고 4050을 뽑을 수는 없을거 같고, 정해진 채용인원의 방향과 규모는 면접관이 정하는건 아닐거 같은데, 모 그리 큰 회사는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들이 원하는 게 그거라면서요.
저도 30대까지 국힘계 찍었었는 데ㅡ
사람은 경험에 의해 스스로 바뀌지
옆에서 뭘 해주니 뭐니
그런 설득으로 바뀌지 않더라구요.
그게 가능했음 저희 부모님부터 바꾸고 싶네요.
태극기들고 대통령 사형시키라는 극단에 있는 사람들이야 무슨짓을 해도 안될 사람들이고, 대부분은 이유가 있어서 등돌린 사람들입니다.
특정 세대 특정 성별의 인생이 달린 역차별 문제를 “재미있는 이슈“정도로 뭉개고 넘어가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 집단“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상대당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을 떨어트리기 위해 상대당에 표를 주는 거예요.
설득을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든 그런 이미지를 벗도록 많은 목소리를 들어야죠.
지금의 30대 남성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었던 과거는 모른 척 하고 원래 그런 사람들인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