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보면 그러하지 않던가요.
'깨어있는 시민' 포기하면 안되겠지만
저도, 주변도 정치성향 바뀐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에 많으시다면 부럽습니다.
전 20대 98대선 첫선거 이후 지금껏 민주진영입니다.
25년 대선때 이준석이 안나왔다면 우린 김문순대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을 것입니다. 계엄때문에 치뤄지는 선거인데도
김문순대 이준석 단일후보 됐음 잼후보를 0.01표차로 이겼겠지요.
저는 이번 서울선거 패인중 하나로! 정원오후보쪽 표가
투표장으로 많이 안온것도 한몫했다고 보는 편입니다.
당연히 될 줄 알았던 사람들이 투표장으로 많이
안갔다고 보는것이죠.
투표는 얼마나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투표장에 오게 하고 나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집에 머무르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죠!
지금 2030! 맹박이 만든 잔재들 입니다.
그들을 위해 무얼 해주겠다보다 있는 집토끼들
투표장에 더 많이 나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촉법연령 내리고! 민원학부모 근절시키고!
애들 체험학습 갈수 있게 선생님 책임 면해주고!
지나친 학생인권조례 없애주고, 공교육 강화시키고!
쫌 시원시원하게 4050들 투표장 가게 해주세요.
암만 2030 취업때문이다, 페미때문이다 백날
연구해야 안돌아 옵니다.
잠실 점거한 사람들요? 씨게 나가세요
저들이 민주당쪽 지지자들 같습니까?
아니껄요! 어짜피 안찍을 틀웬티들
빨리 해산 시키세요!
17대 대선에서 이명박을 뽑은 비율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누구에게나 정치성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거고,
그 계기가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봅니다.
그래서 정원오가 떨어졌다구요?
글쎄요...
사내,모임에 많습니다.
그런 후배들 중엔 정치성향을 떠나
극우집회 나가거나 이상한 글 쓰는
사람들은 없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처음 투표할때는 이회창 찍긴했습니다만 그뒤로는 한나라당 계열은 안찍습니다. 아직도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 TK에 남아있지만 그분들중에 2찍은 없습니다. TK에 있는 처가쪽은 아니긴하지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뀔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더 노력도 해야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