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파동 전 (2-3년전) DDR5 메모리 살때 아마존 직구로 Lexar 샀었는데 그때 하이닉스였거든요?
요새 알리에서 뒤지다보니 Lexar있길래 이거 괜찮은건가? 하고 후기를 보니 다들 창신이라고 하네요.
거기에 Juhor 이런 예전에는 듣도보도 못하던 것들. 전에는 마이크론이었는데 요새는 창신 들어간다고 하고.
저거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서버(그냥 개인이 쓰는 간단한 우분투 서버)에 넣을수 없지하고 안사긴 했는데
이대로라면 점점 수요를 잠식할것 같긴 하네요..
치킨게임으로 진작 죽였어야 했던거 아닌가 싶기도 음...
DDR4지만, 16기가 2만원에 사던 시절이 그립네요. 불과 1년전인데.
요새는 16기가 15만원이 기본 -_-;
이번 메모리 슈퍼 사이클 이후 삼성이나 하이닉스는 후세대 공정은 상당 부분 중국 업체에 내줄거란 얘기도 많이 하더라고요.
기술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은 힘들고 유지만 되어도 한국인 모두에게 다행인 일입니다
메모리나 전자 산업쪽은... 중국이 다 먹는다 보단... 다종 다양한 수요를 중국까지 끼고 다 미친듯이 달려도 다 만족할 수가 없는 상태가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왠만한 개인용 제품에는 이제 이미 다 들어가있는데도 가격이 오르는 거 보면 중국까지 껴도 수요가 더 빨리 늘고 있는거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폰 하나 사는데 500만원 내고 싶은 사람은 없.... 전 그땐 봉화를 피우는 걸로 하려구요...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등이 중국을 대체할 날이 올 수는 있나 의문입니다
그게 어려울 거 같죠.
그런데 중극이 저부가부터 고부가까지 모두 굴리게 되면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해지는 건데 어디까지 통제가 가능할라나 싶네요.
우리나라가 되는대로 서해안을 다 매립해서(?) 공장을 돌려도 다종 다양한 메모리를 다 생산은 못하겠죠...
HBM만 몇년치 계약이라고 하고 일론 머시기는 걍 다 내놔도 내것도 모자라 그러고 있고...
어차피 모든걸 일부(?)... 몇몇에서 다 만들면 리스크도 다 가져가야해서 그런 투자만 할수도 없죠.
커세어가 만만한 오버 브랜드가 아닌데 갸들이 채용하고...
찾아보니 알만한 놋북 브랜드들은 저장장치며 주메모리 다 채용한 모양이더군요.
쟤들이 얼마나 빡시게 테스트를 굴렸을까 하는 생각과...
그래도 가격이 오른다고... 하는 공포를 같이 맛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