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앞서 죄송합니다 정치얘기하니까 정치얘기만 했다고 뭐라하시네요.
제가 글쓴 기록도 별로없고 얼마전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수상해보일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저는 항상보이는 매체가 우쪽에 치우쳐져있다보니(제가 특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요즘 연령대가 낮은 커뮤니티 블라인드 쓰레드 등은 거의다 우쪽입니다) 객관화를 위해 좌쪽 성향을 보이는 커뮤니티도 일부러 탐독하고있습니다.
우에 크게 노출되어있던지라 이런 커뮤니티는 극우내란만 외치는 노답커뮤니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지켜보면 그런분들이 메인이 아니더군요. 여야 잘 합의해서 나가야 한다는 건설적 토론도 많이 읽을수 있었고 새로 안 사실도 많고..
그래도 보다보면 유난히 공격적이고 내로남불에 일단 민주당은 좋은것, 보수는 나쁜것 이라는 전제를 깔고 얘기하시는분들이 보여서 어쩔수가 없나 했는데 스크린샷용 게시글이라는 게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일부러 극좌처럼보이게해서 다른곳에 퍼날라 욕먹게하는..
이런 국민갈라치기는 정말 안타깝다고 봅니다.. 국민이 정치인을 견제감시하는 분위기로 가야지 국민끼리 치고박고 싸우면 좋을건 정치인들밖에 없죠..
그나마 여기가 제일 진보분들의 생각을 알수있는곳 같습니다
사실 클리앙만큼 반반인 진보커뮤가 없어서 어떻게든 먹고 싶을테니까여
극좌? 극좌는 한국전쟁 전후 '멸균실'처럼 사라졌습니다
굉장히 불쾌합니다
여러 별의별 인간들 다 봤었지만 이념타령하는 인간치고 정상적인 인간들 지금껏 단 한놈도 못봤습니다
그에 선동 당하는 사람도 많아 졌고요. 그래서 지금 게시판도 인기글 게시판이 사라졌죠.
그러다 보니 내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심한 글 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조롱하는 문법 쓰는 사람들 말은 씹으세요. 대응할 가치가 없습니다.
물론 양 극단에서 서로 자기 이념을 설파하려는 과격한 회원들도 있긴한데 그냥 자유롭게 각자 합리적 의견을 내려고 노력하는 커뮤입니다
저쪽과 이쪽은 세금쪽 을 유심히 보시면 정책차이가 극명하지만
이제 대북관계도 현상태관리 정도로 바뀌었고
중국관은 중국을 자극하지 말고 실리위주로 하자 또는
한미일 삼각동맹만이 최우선이다 그정도 차이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