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까지만 해도 그냥 호텔이나 리조트만 다녔었는데
둘째가 태어나니 애들 하루 사이클이 나이차이때문에 너무 달라서
좋다는 곳 가도 부부가 한명이 자식 하나씩 할당제로 그냥
케어하면서 밥먹어도 먹은 것 같지도 않고..
그러다가 와이프 친한 언니가 키즈펜션이 답이라고 해서 와봤는데
진짜 부모의 니즈를 완벽하게 반영했네요..
여행의 필수인 물놀이를 방안에서 하면 됨..
하다가 한명 피곤하면 걔만 빼서 재우면 됨..
방안에 트램벌린 있어서 애들이 거기서 나오질 않음..
호텔가면 맨날 침대 추가니 가드 추가니 난리도 아닌데
그냥 바로 패밀리 저상..
변기는 유아용도 옆에 척..
애들 데리고 숯불 쓰기 힘든데 나가기도 귀찮지?
방에서 구워먹어..
감동했습니다





여기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