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극장에 가는 것이기도 하고
거의 특별관 위주로 영화를 보아왔는데
일반관에서 보려하니 전부 리클라이너관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저의 경우 보통 D를 가장 선호하고 아니면 E>F>C 순으로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D의 경우 시야가 좀 낮은 편에 위치하지만
시야에 스크린이 꽉 차서 스크린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으로 영화 감상이 가능했었죠.
지금은 좌석 수가 너무 줄어서 스크린 눈높이가 가늠이 잘 안되는 군요.
결국은 C 아니면 D 중 고르게 될 거 같은데
C면 넘 낮으려나 고민중입니다.
어쩌면 좌석 간격이 예전 보다 듬성듬성 위치해 있어서 상대적으로 낮은 쪽을 선택해도
예전보단 꽤 시야가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15도 정도면 나쁘진 않네요.
리클라이너 특성상 제껴서 보기에 오히려 나을 거 같기도요.
이미 충분히 검색해 봤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코로나 터지기 전엔 일주일에 극장을 2~3번씩 갔었기에,
제 자체 데이터베이스가 빠삭했었는데 이젠 감도 안잡히네요.
안그래도 뒤로 젖힐거 생각해서 C로 예매했는데...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