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VPN이라는 프로토콜이 원래 오랫동안 유명했고 또 여러 장비에서 기본으로 지원돼서 저도 외부에서 사내망 들어가서 여러 작업 할 때 썼는데요, 윈도우 SMB 연결이나 뭔가 이것저것 문제가 많았습니다.
Wireguard 쓰니까 진짜 모든 문제가 해결되네요. 커스텀할 수 있는 설정도 많아서 어디까지의 네트워크를 VPN에 라우팅할지도 다 결정할 수 있고, 심지어 사용 리소스도 극히 적습니다. 메모리 512MB짜리 ipTIME 공유기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오죽했으면 리눅스 개발자 리누스 토발즈가 Wireguard 보고 "예술적이다. OpenVPN 같은 쓰레기랑은 비교가 안된다" 하고 감탄했을까요.
여러분도 VPN은 그냥 wireguard 쓰세요. 이건 뭐 비교하고 뭐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Wireguard는 쉽게 말해서 더 늦게 출시되면서 최신 기기들이나 기술 적용이 대거 됐고, OpenVPN은 오래되면서 레거시 호환성이 쌓이다 보니 엄청 무거워지고 현대 기기들에게는 맞지도 않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냥 모든게 문제 없이 잘 됩니다.
라즈베리파이4 8G 중고정도 사서도 돌릴 수 있긴합니다...
요즘 중고 얼마하려나요... 12만 넘으려나요...
가볍고 빠른 덕분에 암호화가 안되어 있어 만리장성에 바로 걸립니다. 한번의 잠깐 사용으로도 디텍이 되어 IP하나 차단되어버리니 만리장성 넘기려고 VPN 쓰신다면 다른 암호화되는 프로토콜은 고민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암호화도 강력하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중국은 지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VPN은 열어주고
못 열어보는건 안열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난독화가 안 되어 있다고 표현하는게 가장 정확하겠네요.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대 놓고 암호화 되어 있는 패킷이 왔다 갔다하니 바로 걸려버립니다. 보통은 암호화 + 난독화가 잘 되어 있는걸 사용하는데 걸리는걸 최대한 미룰 수 있습니다.
제가… 아이피 몇개를 날려 먹고 깨닮은겁니다 ㅠㅠ
이전에는 Wireguard를 참 잘 썼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루만에 샥샥 다 차단 되더라고요.
지금은 VLESS + XTLS 로 사용 중인데 요즘에는 이것도 시간이 문제지 조금씩 잡더군요
정확히는 netgear 고급모델은 해주는데, 제거 그다지 싼것도 아닌데 안해주더라구요.
openvpn
wireguard
클라우드플레어 경유하는 웹 + 패스키인증
wireguard는 갑자기 먹통이되거나 하는 현상들이 있어서 ovpn, 웹을 주력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