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투표용지 배분 실패 관련 사태는 이제 (불행히도) 점점 커질 것입니다.
시위대들의 참정권 침해 분노, 재선거 요구 등의 구호가
있는 그대로 그들의 주관심사 일까요?
참정권 침해 맞습니다.
재선거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도 없지만 설사 재선거 한다고 결정해도 이들이 조용할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무에서 유의 꼬투리를 만들어 시위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들은 이제 방향을 틀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윤어게인 살리면서 내란 실패에 대한 굴레와 지방선거 패배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회를
이번 부실선거관리 사건으로 절호의 터닝포인트로 잡은 것입니다.
참정권 침해는 하나의 구실이고 점점 변질되어
정권에 도전하는 시위로 격화시키고자 할 것입니다.
JTBC 기자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고 벌써 청와대 앞 시위로 발전하였습니다.
이거 잠깐의 (순수한) 참정권 시위로 본다면 순진한 생각입니다.
점점 악마의 발톱이 드러날 것입니다.
특검이든 뭐든 조속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
“계엄령 옳았다”에 “윤어게인”까지…재선거 요구 집회 이어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62208.html
6·3지방선거 부실 관리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반발이 ‘부정선거 음모론’과 결합하며 주말 곳곳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6일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일대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재투표를 요구했다. 세종대로 차로와 보도 300여m 거리를 메운 이들은 ‘부정선거 민주주의 죽음’, ‘선거무효 즉각 재선거’가 적힌 손팻말을 흔들었다.
투표용지가 없어서 투표권 행사를 못했는데
선관위의 매우매우 중대한 실수이지요. 고의는 아닐것이고
심지어 자기들이 이긴 결과의 선거죠
진보를 자처하는 전문 시위꾼들이 그 순수한 의도를 변질시킨거와 같다고 봅니다
윤어게인들 진짜 싫네요 그들은 보수다운 보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