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극우는 '엘리트 독재 추구 세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 나와서 판검사, 변호사, 고위공무원,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등이 된 사람들이 권력을 쥐는 그 질서 유지를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세력입니다.
그들이 초자본가와 손을 잡고 나머지 국민을 지배하는 질서를 지키는 집단입니다.
근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자신들을 위한 정치세력을 지지해줄 대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상도와 전라도를 나눠서 지역주의를 부추기고,
노인들의 관념에 남아있는 반공주의를 활용해서 민주당=공산주의라는 프레임을 주입하고
2030 세대의 분노를 포착해서 민주당=기득권 프레임을 만들고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포섭합니다.
그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보수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수 있는 중도실용 민주당 노선을 명확하게 해서 보수층을 민주당에 최대한 끌여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란을 종식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