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논문이 있군요.
이 논문의 분석결과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극우는 서구의 극우와 완전히 다르다네요.
서구의 극우는 세계화의 폐배자라는 틀로 보면 거의 분석이 된답니다.
즉, 그들은 냉전시대 이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그 발전에서 소외된 계층 또는 그 시류를 따르지 못하고 뒤처진 계층이 극우가 되었다는 이론이지요. 이 분석에 따르면, 서구의 극우는 백인 남성 중 대학도 못나오고, 노동자 계급에 머물르다가 이민자들에게 일자리마저 빼앗기고, 대학나온 여성보다 일자리를 제대로 구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잣대로 보면, 제대로 해석할 수 없다는 군요.
서구의 극우는 저런 자들이라서, 반이민, 반세계화, 반페미니즘 성향을 지니는데, 우리나라는 극우는 반이민도 아니고 반세계화도 아니고, 오직 닮은 건 반페미니즘 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건 친미, 반북 밖에 없다네요. 즉, 반공주의가 그 뿌리라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나라 극우의 뿌리는 뉴라이트와 기독교의 콜라보라고 보는 게 타당한 거 같더군요.
연령에 따른 극우 성향 분석은 크게 도움이 안되고, 오직,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윤에게인, 태극기 집회, 서부지법 난동 등만 극우와 연관된다는군요.
이들은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라고 하는데, 민주주의는 최선의 제도는 아니다고 생각한다네요.
즉, 자유는 좋은데, 민주적이지 않은 자유를 원한다는 일종의 모순적 사고를 한다는 거지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주의가 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출처는 하나는 논문이고, 하나는 블로그이니 참고하세요.
논문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824183
블로그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dahnchul&logNo=224179989954
네, 그들이 원하는 정치체제는 박정희식 군부 독재인 건 맞습니다만, 청년층 극우의 경우에는 그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전체로 보면 어떤 정치체제를 원하는지도 분석이 안되고 있다네요. 논문에 의하면, 경제분야에서는 세금없는 완전한 자유방임형 자본주의를 원하는 거 같기는 합니다. 산업혁명 이전 자본주의가 원하는 정치체제일수도 있겠네요.
이번 시위도 여기저기 기부해달라고 구걸하고 있죠 ㅋㅋ 배급은 싫다더니? ..
뭐랄까요 한국의 극우는.. 음..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긴한데
민주세력의 반대하는 것 그냥 그정도로만 해석이 가능한 거 같아요.
이념으로 분석할 수는 없어요.
가장 확실한건 혐오하는 것이 너무 즐거운 집단인 겁니다.
이념도 철학도 없고 그저 민주세력을 혐오하는 것이 놀이인 집단입니다.
네, 전체적으로 보면, 반민주가 가장 큰 특징이긴 합니다. 그래서, 목표가 민주세력의 말살인 거 같기는 합니다.
그들이 추종하는 대기업 총수들이 중국시장 두들기는거엔 아무 소리도 못하는걸 보면
그냥 패션입니다 그건
그렇게 보기도 애매한게, 한국의 청년층 극우는 의외로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부모가 서울에 부동산으로 돈 좀 번 집안에서 극우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거지요. 그런 집안의 경우 사교육도 상당히 많이 시켰을텐데, 뭔가 애매하네요.
네, 그 말씀이 정답이네요.
고소득 고학력자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압도하는 존재에 더 순응력이 높을 것이고 그 시스템에 저항하는 자신보다 낮은 지위의 사람들에 더 가혹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위에 대한 프라이드를 품고 살아왔으니까요
그래서 사이비 종교나 국가폭력범죄에 더 빠져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를 매도하여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양심이 그것을 압도할 수 있는 사람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 양심이 없다면 그들의 지식과 능력은 그저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는 수단일뿐 우매함을 가릴 수 있는 덮개가 되지는 못하는거죠
네, 우리나라 극우의 경우 국가폭력으로 사회 정의를 지켜야 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자신들의 이념에 반하는 세력은 죽여도 된다는 관념이 박혀있다는 거지요. 이게 윤석열 계엄 포고령에도 나오는데, 이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자신들은 국가폭력을 휘두르는 주체고 대부분의 다른 국민은 개돼지 처럼 다뤄도 된다는 관념이 자리잡고 있는 거 같기는 합니다. 자기들이 국가폭력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은 아예 머리속에 없는 거지요. 그래서, 자신들의 권력을 빼앗으려는 민주세력을 말살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