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을 때
결국 현재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사고를 요약해보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1.
돈이 있다 ->
능력이 있다 ->
능력있는 사람에게 더 투자하면 더 많은 부를 창출할 것이다.
2.
돈이 없다 ->
능력이 없다 ->
능력없는 사람에게 투자하면 더 많은 부를 창출할 기회를 놓칠 것이다.
3.
능력있는 사람 -> 부자, 서울 사는 사람, 대기업,
능력없는 사람 -> 가난한 사람, 지방, 중소기업, 장애인
돈있는 애들에게 더 돈을 줘서 부를 창출하게 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돈 없는 애들에게 돈을 줘서 부의 창출 기회를 버린다.
민주당은 무능하다.
능력이 있으면 돈이 많을 것이다.
엘리트들이 부를 창출하고 사회를 발전시킨다.
사실 현실 사회에서 돈이 능력과 일치하지 않고 인간은 다양한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고
능력이 없어서 가난해 지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가난해질 수 있고
발전을 위해서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런 점을 철저히 간과하고 단순한 논리를 가는 거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볼 때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는 사고는 대략적으로
이런 흐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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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호사가 언급한 말이 기억납니다. -- 신세계 회장은 '회장님' 경외와 존경을 담아 '님'자를 꼭 붙여드리고,.
미래의 파트너이자, 직장 상사가 될 수 있는 분이니까.
김수현은 그냥 , 얼마든지 대체가능한 남자배우1인일 뿐이니까, 사정없이 까는거죠.
단한마디 사과없이 지나갑니다.
사회에서부터 이미 과스펙을 요구하고, 교육에서 그걸 맞춰줘야 먹고 사니까
가정에서 그렇게 시험위주로 살게 만든게 그 결과입니다.
당연히 투자하고 고생한만큼 다 가져가야 정당한거죠.
당장 정부조직인 공무원도 많은 지원자들을 합리적으로 거르기 위해 성적으로 자르지만.
그렇게 높은수준의 공무원이 공무원 조직구조에서 제대로 발휘하기 쉽지 않죠.
다들 알고 있는데
그거 말곤 공정, 정당한게 없다고 생각하니 이대로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교육열의 원인이 사회의 요구니까 사회 전반의 문제라고 말한건데요.
특정 세대를 말한적도 없는데 세대를 말하고 계신걸 보니 스스로 시야가 좁으신걸 깨닫길 바래봅니다.
당연히 사회에 진입 못하거나 초기인 젊은 세대가, 이미 사회에 진입한 세대보다 불평할 수 밖에 없고
사회생활 했어도 요구사항에 충족 못하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어리고 경험도 적기에 무서우니 더 적개심 경계심이 클 수 있죠.
더군다나
젊은사람들에게 나때보다 더더 좋은 스펙, 당연히 이정돈 알아야지를 요구한 결과
당연히 그렇게 받은 결실은 나에게 와야한다는게 머리에 꼿히는겁니다.
그게 매번 강해지면 당연히 아래세대 부담도 크겠죠.
교육정책 백날 바꿔봐야 사회가 요구하는거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들만 고생인거 다들 아실텐데요.
사회 구성원 전반의 책임이죠.
제가 공무원을 왜 언급했겠습니까?
인재 거른다고 걸러놓고 결국 자기들 구조적 체계는 개선 못해서 그 인력들 똑같아지고
우리들은 공무원 욕하기 바쁜 사회 아닙니까? ㅎㅎ
민간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전 세대 자체를 언급도 안했을 뿐더러
사회 구조를 말한것도 그 누구도 어릴때를 겪는거기에 지금 이 순간의 특정 세대를 집어서 말한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대라는 단어를 꺼낸거 자체가 시야가 좁은것 같아보여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특정 정치인이나 잘못한 공직자들은 죽여도 쌀 정도로 강하게 말하는게 거이 모든 정치관련 커뮤에선 흔하게 언급되고, 불특정 다수를 묶은 세데, 특정커뮤, 특정 정단, 작업자 같은 표현을 쓸땐 강하게 말하는게 종종 보이는데
그런걸로 나를 공격했다는 말을 하시면 그냥 말을 안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답글에서도 제 탓을 하고 계시잖아요. 어느 정도는.
논지를 전개할 때 세부적인 예를 들어서 제 경우는 이렇게 봤다라고 말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걸 통합하시고 정리하시는 게 논지를 제기한 사람의 할 일이 아닐까요. 너 왜 지엽적인 소리 하니 너 시야가 좁다. 는 좀 좋은 방법이 아닌 거 같아요.
누군가가 우리 과수원의 배의 품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환경 이야기를 꺼내요. 그 때 제가 a-6구역의 배나무들이나 2003년에 심은 배 이야기를 꺼낸다고 시야가 좁은 걸까요?
그리고 제가 특정 세대에 대해서 얘기를 꺼냈다고 해서 작성자님의 논지에 대해 이해를 못했다고 단정하시는 건 좀 편의적 생각이시구요.
전 YKid님이 누군지 어떤사람인지 몰라요.... 딱히 일일히 기억하진 않습니다;
현 시점 특정 세대를 언급하려고 말한게 아닌데
현 시점 특정 세대를 말하는 형태로 하시길래 시야가 좁다고 생각해서 말한겁니다.
현재 젊은세대도 결국 중장년으로 갈거기에 흐름상 똑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분리표현은 해봐야 쓸모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바로 세대로 구분하고 표현하는거 보고, 그렇게 구분해서 말하는게 시야가 좁다라는 말을 한겁니다.
YKid님을 보고 그렇게 말한건 아니니 죄송합니다.
불특정 다수를 포함하는 말을 할때는 필요 이상의 표현을 하기 쉽습니다.
상한선과 하한선만 적당히 잡아버리면 그 안에 어떤게 있든 속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거라 말하기 쉽잖아요
이건 세대를 넘어서 특정 커뮤, 여성 남성, 등등등 집단화 되면 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의 타격에는 그렇게 아파하시는 분들이, 특정 집단으로 표현할때 나오는 공격적인 표현도
한편으로 조금 아쉽습니다.
마음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