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주장하는 사람들은 투표용지 부족이 일어났던 그 투표소에서만 재선거를 하자는 건지 전국모든 투표를 무효하고 새로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국 모든 선거를 재선거할 명분은 없죠. 송파구 투표구 본투표 참여 예측을 부실하게했고. 배부를 잘못한 문제인데. 전국에 모든 선거를 다시하자는건 아니겠죠? 시위대의 명확한 요구가 뭔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주장하시는분들이 이 글에는 댓글이 없네요ㅎㅎ
저쪽에서 뭔가 기획을 하려고 했다가 일이 더럽게 꼬여버린 느낌이 듭니다.
국정조사 받고 더 파봅시다!!
일사 분란하게 "부정선거 입장표명"하고, "지삐몰라" 펨코 대학생들 다 기어나오고, 밤샘데모??
음모론 관심도 없는데, 이건 "뭔가 하려다가 일이 더럽게 꼬여버린 느낌"이 듭니다.
국정조사 해야 합니다. 노태악도 불러 조지고...
목적자체가 선거결과가 아니니까요
시위대의 요구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다른 시민(국민)들이 납득하는 정도의 요구인지 말이죠.
+ 범위란 게 지역은 아마 저 지역만일꺼고, 서울시장까지냐 비례의원만이냐, 이런게 논의(산수 계산)돼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개인 생각에는 말이죠.
서울시장은 영향도가 없어서 무의미하다고 보는데, 시위대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보통 투표소 한 곳당 4천명 정도이고
70% 정도인 3천명 가까이 투표를 한 상황에다
결국은 시간 기다리면 투표를 시켜준 상황에
송파 투표소는 번호표 받아가고 투표 못 한 사람이
14명이라고 안내방송까지 했었죠.
그럼 한 투표소당 14명 + @라는 건데
지방선거로 투표율 90% 이상 찍은 적 없고
인접지역이나 타 지역 투표율들 봤을 때
투표 못 한 사람을 최대한 많이 잡아봐야
투표소 당 200명대 정도 나올 것 같고
잘 쳐줘서 100명 전후일 겁니다.
서울에서 아무리 많아야 4천명 정도라는 건데
시장 시의원 구청장 교육감 선거는
뒤집히지도 않을 겁니다.
인천은 딱 한 곳인데 200명 쳐줘도
여긴 구의원 당락도 못 바꿀 가능성이 높고요.
구의회 선거는 재투표하면 투표율이 확 떨어질 거라
기존 당선자들이 반발할 게 뻔해서요.
재투표는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