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로 도수 치료받는중인데
지금까지 도수 치료 안받다가 디스크 생긴 겸사 겸사(?)
도수 치료랑 체외 충격파 받는중인데
그것도 시간이 안되어서 주말에 한번 ㅠㅠ
실비보험회사 손해가 막심하니
관리급여라는 신박한 제도로 환자를 위하는척 하면서
실비 가입자는 더 비싼돈 내고 받고 횟수 제한도 생겼네요
애초에 비급여라 건보랑 상관없는데
의료 혜택을 더 준다는 기적의 논리로
연간 횟수 제한도 생기고 실비 가입자 호구 만들기네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럴때 쓰라고 만든게 아닌데 그런곳에 쓰니까 금지당하는거죠.
덕분에 필요한 사람들은 못하게 되거나 비용이 늘었죠.
디스크 탈출 자체에는 도움이 될지 미지수지만
디스크때문에 생기는 증상들은 완화가 가능하죠. 논문도 많고요
애초에 비급여가 가능한 이유도 논문적 근거가 있으니 허용해준것이고요
로컬에서 너무 남발해서 이런 형태가 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니 딱히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명확한것은 마비환자나 구축환자 등등 치료기회가 많이 줄겁니다. 하더라도 주2회 15회제한이고요.
큰병원 의료인이시라면 모르실수있지만
관리급여하에서 치료실 운영이 안됩니다.
많이 없어지거나 치료자체가 사라질겁니다.
논문좀 찾아보시면
수백건의 논문이 있습니다.
개인경험+타과 논문리뷰 진료에 도움이되실겁니다.
증상완화에는 도움이 될수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추간판 파열 자체에 도수치료가 어떤 기전으로 효과가 있는지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주1회가 꼭 필요하다면 도수치료가 아니고 다른치료를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치료 횟수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정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냥 실비 받은 만큼 다음 해 보험료 인상으로 하면 좋을 것 같더군요
한번도 안받은 사람과 여러번 받은 사람차이가 심하지 않으니 그냥 보험이니 꼭 필요하지 않아도
받는 경우가 많으니 지금의 인상률은 너무 부담이 없다는 것이죠
대학병원 정도의 진단서 제외 하고는 그냥 동네 병원 진단서는 무시해 버리고 받은 사람들 다음해 보험료는
받은 비용의 비례해서 부과 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1년 병원 방문 전혀 없어도 다른 사람들 손해율 때문에 같이 뭉쳐서 인상 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죠
매달 돈을 꾸준히 내는 이유는 아플때 큰돈 들어가는걸 방지하는 목적이기도 하고, 현재도 치료 비용많이 나오면 다음해 조금더 할증되서 나오기도 합니다.
1년에 한번도 병원 안간사람이 왜? 많이 간사람 때문에 같이 비율로 인상이 된다면 입니다.
그러니까 위에도 말했듯이
정상적으로 문제 없이 질환으로 진료 본 사람은 정상적인 인상을 하고
그냥 단순하게 효과도 없는 안마 받는 다는 심리로 도수 받은 사람 같은 경우는 대규모 인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실손이 피부미용 하거나 안마 받는 비용 지급하는 보험은 아닐 것 같네요
님이 생각을 잘못하시는게 지금 무조건 모두가 같은 비율로 인상되는게 아닙니다..
더 받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금액 이상이 넘어가면 할증해서 한번도 안쓴 사람들보다 더 올라가요...얼마전에 제 전담손해보험사 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정상적인 질환으로 진료 받거나 한번도 병원 진료 없는 사람과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
최근 몇년간 한번도 병원 진료 없어서 청구 한적 없지만 매년 이상 됩니다 제법 높은 비율로
그냥 손해율에서 적당한 비율로 나누는 거죠
그러니 질환 아니고 의료쇼핑 목적은 피부로 부담을 느끼고 유지가 어려울 수 있구나 수준으로
인상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병원들 배만 불려주는건데요
디스크 3개협착에 하나터지고 없습니다
도수랑 체외충격파는 근육,인대 치료용이지
원리상 척추신경에 아무런 도움 못줍니다
5촌 아저씨가 관절,척추 수술로 나름 유명하신분인데 체외충격파 돈빼먹는 용도라고 저한테 안해줍니다 그돈으로 근처 허심청가서 온천욕이나 하는게 낫다고 말이죠
실제로도 반신욕이랑 근력운동 그리고 원래 하던 마라톤 만으로도 다리근육 마비랑 감각마비가 99%수준까지 회복됬습니다
하....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것이 재생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디스크가 파열된 자리는 새로운 디스크가 생겨나는게 아닌데요?
원조직 즉 디스크로써 재생되는게 아닌데요?
그냥 섬유질로 땜빵되는거고 체외충격파 도수치료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별 영향없는 사람들까지 마구잡이로 도수치료 받게 하면서 실손이나 의료보험의 최대적이 되게 만든게 문제죠.
실손보험이 실제로 최근 10년 정도 사이에 몇배나 올랐어요...이건 문제가 있는거죠.
이번에 정형외과 치료받는데 정형외과가 완전 초호황이더군요..장사 엄청 잘되더라구요..
네, 국가에서 개입하는게 맞습니다.
많이 가는사람들을 제재할수있을 것 같고, 사람당 횟수나 음액을 제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짜 세상 억울..
가성비 떨어지는 치료는 보험처리가 아니라 자비로 부담하게 하면 될텐데 실손보험 약관을 고치기가 어려운가봐요
도수로 지급되는 비중이 너무커서
실비보험의 유지가 어려워질 겁니다
이제 확줄어들면 실손 보험료 내리겠죠?
실손보험은 아직 손해입니다
손해가 메꿔지면 정부에서 보험료 인하 압박할겁니다
지금도 해고 내지 재계약 안하고있습니다.
물치쪽은 건보재정을 사용할수있는 개설권을 줄랑말랑 저울질하면 손발묶어놨죠.
제일피해는 물리치료쪽 입니다.
당분간 취업이 신졸위주로만 될겁니다
경력직이 쏟아지고있어요
일종의 비급여서비스로 풀면 건보재정도 안 들고 꿀(?)이죠
아프면 의료보험 하고 실비보험 보험사 돈으로 말고 내돈 내산해라 이거죠
근무지 물리치료실에서는 각종 꼼수가 고려되고 있더군요.
운영하시는 입장에서는 고민많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