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운동 잘못해서 진겁니다. 사실 오세훈 폭망한 사건이 한두개가 아닌데 선비처럼 선거를 하고 그러니 역전당한거죠.
김민석이 나갔으면 해볼만했는데, 본인이 대권에만 뜻이 있으니 안나간것 같고요.. 이것도 제가 보기엔 작전미스인게 서울시장 몇번 잘 하다가 대권 나가도 욕 안먹었을것 같은데 뭐가 그리 급한지 모르겠습니다.
Wine55
IP 58.♡.152.148
11:00
2026-06-06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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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못한거죠 여론조사 크게 이기고 있었는데 네거티브 방어도 못하고 그렇다고 자기 잘난것을 내세우지도 못하고 여러 의견 들어보니 홍보물도 거의 안붙어있고 그나마도 동네마다 똑같은거 붙여놓고 토론회피하고 선거운동도 제대로 안했대요 그래서 선거 직전에 내부 여론조사 딱 붙었다고 했어요 여론조사에 안잡힌 2찍표가 더있기도 하지만 선거만 잘했어도 이길 수 있었죠
후보의 경쟁력을 깍은건 우리 모두 아닌가요? 더 열심히 마음을 다해서 선거를 치루지 않아서입니다. 그런데 그 핑계를 우리 진영에서 찾습니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와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당시에도 정치인이며 빅스피커들 한 짓이 지금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민주당이 기득권이란 사실을 모르는거, 다 이겼다고 대가ㄹ 쳐든거, 권력을 잡고도 십선비 짓 하는거, 집권하자마자 차기 대선 운운하며 권력싸움 한 거, 여성인권 운운하며 페미질 한 거, 특정 커뮤에 메몰되어 있는거, 같은 진영에서 다른 의견은 무조건 배척하는거, 앞에서는 대통령을 팔면서 뒤로는 딴짓거리 하는거, 흑막에서 권력질 할려는 그런것들이 모두모여 진거죠. 그러고 그렇게 만든 정치인, 정치업자들 반성하세요. 친문이니, 친명이니, 전현직 대통령 팔지맙시다. 벌써부터 정청래니, 김민석이니 뭐하는 짓입니까? 제일 처음 차기를 논하며 선동의 시작이 어딘가요? 의혹제기 하고 여론몰이하고 저쪽이랑 다를게 뭐죠? 민주당 의원들과 빅스피커들도 나 스스로가 권력가가 되서 그걸 이용한게 아닌가라는 반성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정원오 후보 탓으로 돌리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한강 이하 일부 지역에서..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선
IP 183.♡.240.20
11:09
2026-06-06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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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민주당이 오만해서 진거에요. 후보만 내면 이길줄 알고 기고만장한거 다 알잖아요. 절실함이 부족했고 다른 정당과 연대하지 못하고 경쟁한 것도 오만함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오만하게 밖의 적을 업수이 보고 내부 권력 타툼에 나서기까지… 당의 중심점이 없다는게 이렇게까지 클줄이야. 솔직히 정청래 대표를 엄청 좋아하지만 원내에 지지 세력이 너무 없네요. 그래도 정청래 대표 연임을 기대합니다.
모래
IP 211.♡.181.204
11:18
2026-06-06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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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민주당 후보 뽑았는데 시장만 오세훈 찍은거면 이번엔 민주당 누가나왔어도 패했을거 같네요.
심장이울랄라
IP 59.♡.126.83
11:45
2026-06-06 1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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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누군지 알고 뽑으시나요? 그냥 민주당에 찍는거죠. 그럼에도 시장은 다르지요.
kim2139
IP 220.♡.250.34
12:04
2026-06-06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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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슨 여성부 장관 뽑나 저 포스트 만든 인간 당장 잘라야 겠네 떨어진 이유가 있었네 있어
YongsanKing
IP 112.♡.128.130
12:41
2026-06-06 1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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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인데 양천구의회 회의 속기록 내용 방송탄 이후 여직원들이 아주 극혐을 하더군요. 진실여부를 떠나서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퍼지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분들은 진절머리 치던데 거기다 저런 공약을 내걸고 있었으니 그게 마음에 다가올수는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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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보 후보가 급부상하면서 캠프 인원이 마땅치 않았고 이때 박원순 시장과 일하던 인력들이 대거 정원오 캠프로 유입됐습니다.
정원오 캠프에서 박시장의 기시감이 느껴진건 이때문이죠.
정원오가 더 열심히 했어야 해요.
성수의 힙함을 매력으로 만들지 못했죠.
그렇다고 다른 누군가가 있었냐고 하면...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들이 죄다 정원오에게 경선에서도, 여론조사에서도, 양자대결 예상에서도 싸그리 밀린게 현실이었죠. ㅠ
정원오여서 패배한 선거이지만,
정원오가 아니었어도 패배했을 선거... 같네요.
이래저래 어쩔 수 없는 선거 아니었나 싶습니다.ㅠ
김민석이 나갔으면 해볼만했는데, 본인이 대권에만 뜻이 있으니 안나간것 같고요.. 이것도 제가 보기엔 작전미스인게 서울시장 몇번 잘 하다가 대권 나가도 욕 안먹었을것 같은데 뭐가 그리 급한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마음을 다해서 선거를 치루지 않아서입니다.
그런데 그 핑계를 우리 진영에서 찾습니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와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당시에도 정치인이며 빅스피커들 한 짓이 지금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민주당이 기득권이란 사실을 모르는거, 다 이겼다고 대가ㄹ 쳐든거, 권력을 잡고도 십선비 짓 하는거, 집권하자마자 차기 대선 운운하며 권력싸움 한 거, 여성인권 운운하며 페미질 한 거, 특정 커뮤에 메몰되어 있는거, 같은 진영에서 다른 의견은 무조건 배척하는거, 앞에서는 대통령을 팔면서 뒤로는 딴짓거리 하는거, 흑막에서 권력질 할려는 그런것들이 모두모여 진거죠. 그러고 그렇게 만든 정치인, 정치업자들 반성하세요.
친문이니, 친명이니, 전현직 대통령 팔지맙시다.
벌써부터 정청래니, 김민석이니 뭐하는 짓입니까?
제일 처음 차기를 논하며 선동의 시작이 어딘가요?
의혹제기 하고 여론몰이하고 저쪽이랑 다를게 뭐죠?
민주당 의원들과 빅스피커들도
나 스스로가 권력가가 되서 그걸 이용한게 아닌가라는 반성을 했으면 좋겠네요.
후보이슈가 너무커서 등돌린 민주 중도 유권자
선거운동을 당대표가 또는 주변에서
이재명대통령님을 내세우라고해도 듣지않았다고합니다.
20대30대얘기들하시지만
서울말고 20대30대 좋은곳도있습니다.
사람들에게큰 그냥 명픽이라고만 알려졌을뿐입니다.
부동산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한강 이하 일부 지역에서..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만 내면 이길줄 알고 기고만장한거
다 알잖아요. 절실함이 부족했고 다른 정당과
연대하지 못하고 경쟁한 것도 오만함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오만하게 밖의 적을
업수이 보고 내부 권력 타툼에 나서기까지…
당의 중심점이 없다는게 이렇게까지 클줄이야.
솔직히 정청래 대표를 엄청 좋아하지만 원내에
지지 세력이 너무 없네요. 그래도 정청래 대표
연임을 기대합니다.
저 포스트 만든 인간 당장 잘라야 겠네
떨어진 이유가 있었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