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도 되고
친문도 되고
친청, 반청도 되는데
왜 친석계들은 친명, 반명보다 더 발작을 하는걸까요.
강득구, 이언주 이런분들 필두로 친석계들이
대통령도 찬성한 합당반대부터 착착 본인들의 꿈을 향해나아가시던데 ㅎㅎ
정청래 당대표가 나는 친명이다라고 해도
친청 친명 대전이라고 규정하고 갈등 유발하더만
유독 친석이라고 하면
"그런거 없는데요?" 정색 중 ㅋㅋㅋ
덧,
친석계 명명을 또 김어준 어쩌고 그러는데
친석은 무슨 배트맨이에요? 기원을 찾게?
친명, 친낙, 친박 등등 그냥 권력자랑 친하면 붙여왔던 용어들인데 유독 배트맨 비긴즈도 아니고 유래를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모욕적인 말까지 하며 다른 분들을 공격하고 있어요.
정청래는 세력이 없으니까요
친석계도 마찬가지로 없는 단어 같아보입니다
그냥 김민석과 친하다는게 그렇게 기분 나쁘세요?
친석은 뭘까요?
김용 같이 찐친명은 공천도 못받고
김남준 한명 이제 겨우 입성했는데
처음 계양 공천받을때도 저 사람 뭔데 하는게 주류 분위기였잖아요
친명도 세력이 없어보이는데 또 친석까지 가져오시길래 물어보는겁니다
그렇게 생각지 않는자들이 있다면 당권에 눈이 돌아가서 과거를 부정하고 싶은 거겠죠.
님과의 대화를 통해 친석계의 정의가 자연스럽게 도출되네요. 민주당의 과거를 부정하는 자들.
합당 대통령님 뜻과 같았고 검찰개혁도 대통령 뜻과 맞았고 당원1표제도 대통령님 뜻이었는데요.
김민석을 계파 수장이나 리더로 보지 않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김민석이 그 정도 위상도 아니고,
계파에서 김민석이 가지는 지분이 그 정도 된다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니까요.
아직은... 아무리 좋게봐줘도 2인자 스탠스죠.
정치인들이나 지지층들도 이렇게 보고 있으니 친석계(?)라는 명칭을 좀 이상하게 보는 측면이 있는거 같아요. 계파수장이 아닌데 수장마냥 취급하는 거니까요.
당장 원내 중앙위원들 중 김민석을 온전한 계파 수장이나 리더로 볼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싶습니다.
뭐... 김민석이라는 정치인 본인이 저런 위상(계파 2인자 이미지)을 극복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 같고요.
본인도 그런 이미지 때문에 생기는 한계를 아니까 전당대회 나가서 그걸 극복해 보려는거 같은데...
아직 그런 리더쉽이 없는 느낌이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당원들의 지지는 말할것도 없고요. 정청래가 법사위원장, 당대표를 하면서, 1당원 1표를 캐치프라이즈고 삼으면서 '정청래'라는 정치인 개인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생기고 탄탄해졌죠.
호불호가 있고, 가끔 실수하는 부분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적 결정을 하는 부분이 있다 한들... 당대표 하면서 본인의 위상을 어느정도 세운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정청래 대표가 김민석을 많이 앞서간다고 생각하고요.
(김민석도 본인의 2인자 스탠스 극복해보려고 전당대회 나오는 측면도 있을거고요.)
이재명 정권의 총리 김민석이 아니라, '김민석'이라는 정치인 개인을 지지하는 지지층이나 팬덤이라는게 구축됬는지 의문이라서요.
저 개인적으로 (김민석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정청래 대표같은 성향을 마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에서 위상이 많이 올라왔고, 성장한 정치인이자 리더라는 걸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 위상이 올라가고 당원들이 따르고 지지율이 올라가면, 그 뒤에 따르거나 함께하려는 정치인들이 생기는건 자연스러운거라 봐요.
권리당원의 '정청래' 라는 정치인 개인에 대한 지지는 매우 탄탄하고, 정청래와 함께 발맞추는 정치인들이 생기기 시작한걸 부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아직도 정청래가 과거의 독고다이 정청래로 보이신다면, 그저 정청래 대표의 정치적 성장과 입지를 부정하고 계실 뿐 아닌가 싶습니다.
김민석이 아직 2인자로서 호가호위(?)에 가까운 입장이라면,
(그 말씀하시는 소위 돌격대장이라는 사람들이 김민석을 계파 수장으로 생각할까요?;; 민주진영 지지층이 김민석이라는 정치인 개인을 지지하는걸까요? 전 아닌거 같습니다.)
정청래는 이제 자기 이름으로 위상과 입지를 세우기 시작한 상황이라 볼 뿐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공격을 많이 받는거 같다?
그만큼 정청래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올라왔고 자기 세력이 생겼으니 상대방도 그만큼 강경 태세가 나오게 된거죠.
정청래 대표가 아직도 예전같은 독고다이였으면 이런 계파간 강경 충돌상황은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주관적으로 풀자면야 저도 얼마든지 말할수 있습니다 김민석 최고로 당선되고 내란때 활약했고 총리까지 간 인물이라 옛날의 김민석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그냥 결국 개인적 인식차만 확인하게 되는거죠
김민석이 그 틀에서 빠져나와서 1인자로서 온전한 본인 세력을 구축하고, 이재명 정권의 총리 김민석이 아니라 '정치인 김민석'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탄탄히 형성된다면 친석계 같은 단어가 붙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생각해요.
근데, 지금 김민석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2인자로 보이고, 그 틀을 아직 못 깨는 사람으로 보여서요.
2인자인 인물을 앞에 내세워서 친X계라고 부르는게 맞나 좀 의문시 될 뿐인거죠.
저 개인적으로 김민석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기든 지든 충분한 리더쉽을 보이고,
이재명 대통령과 분리되는 본인의 정치적 자산을 만들고,
2인자 이미지를 상쇄시킨다면 그런 친X계(?) 소리를 듣는게 충분히 가능할거라 생각하는데,
지금 시점에 친석계(?)는... 되려 좀 올려치는 느낌으로 보여요. 2인자를 굳이 끌어내서 1인자인 것 처럼 부르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상기한 이유로 친석계라 불리는게 문제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친ㅇㅇ 명명을 그렇게 거창하게 볼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막말로 친윤계 친건희 따위에도 붙이는걸요
계파가 말이 좋아 계파지, 소계파는 학연지연혈연의 친소관계로 겨우 두세명 묶인 경우도 허다할테니까요.
선거후 당위기상황에서 위기해결을 위해 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어하는데
친석계라니요?
친털계 vs 친명계
왜 갑자기 친석계라고 했을까라고 생각하면 답나오죠.
다음 당권 뺏기면 친문계 안되니까요.
그러니 친명에서 친석으로 일부로 구분짓는거죠.
대통령과 척지는 것은 아직 안되니
지금 대통령이 힘떨어지면 바로 등돌리면 되는데 아직 아니라고 생각했겠죠
다르게 생각해볼께요.
김민석총리는 예전부터 당대표 생각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 당대표 선거 나오면 안되느거 아니잖아요.
둘이 정당하게 경쟁해서 대표가 선출되면 되겠죠.
근데 왜 상대편을 악마화 시킬까요?
기시감들지 않나요?
이재명 대통령의 악마화도 국힘쪽에서 나온거 아니고 친문쪽에서 나왔죠.
얼추 답은 나온듯 합니다.
친석계를 김어준이 명명했다고요? 이미 온라인 상에선 그렇게 부르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언급한게 그때가 처음일 뿐이죠.
처음이 중요한거죠.
인정하셨네.
그러면 친석계는 누가 있나요.
계라고하면 적어도 5명은 있겠죠?
제가 뭘 인정했다는건가요? 방송에서 언급한게 처음이라는거요? 네. 방송에서 언급한게 처음입니다. 근데 뭐요?
방송전에 이미 온라인 상에서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건 아니시죠?
처음이 중요하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친석계라고 이름 말하면 그렇다고 그냥 인정하실래요?
저 위에 강뭐의원은 명확한거 같고 같이 움직이던 이언뭐 의원도 그런것 같네요.
더 언급해 드릴까요?
온라인 상에서 그런거는 못봤는데
방송에서 얘기한 것은 확실히 들었네요.
겸공같은 큰 스피커에서 항간에 떠도는 얘길해서 그렇게 명명이 된 것이라고 해도.
무슨 의도로요?
왜 친명이라고 구분지진 않았을까요?
그리고 세명 더 알려주세요.
강득구의원은 그렇게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이언주의원은 그닥이지만 포함할께요.
뭐 한준호도 포함시키나요?
오....방송에서 딱 한번 말한건 들으셨는데 온라인상에 떠도는 친석계 라는 글은 못보셨구나.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김어준이 겸공에서 만든 단어 아니고 그냥 있던 단어를
언급한겁니다. 이미 친청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고 있었는데 그깟 단어 하나가 뭐라고 이러시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 지지자들은 다 친명입니다. 본인 입으로 친명 아니라고 하는 사람있나요?
친명이라고 하며 다른 짓하니 문제인거죠.
제 말뜻을 이해 못하시나본데
친석이라는 글은 못본것은 사실이고
방송에서 한 것을 본 것도 사실이고
친석이 겸공에서 만들지 않았더라도 큰 스피커에서 방송 후 지금은 대다수 쓰는 것도 맞잖아요.
친청은 들어보셨어요?
친청은 방송에서 제일먼저 누가 썼는지 아세요?
근본적인 질문인데 대다수가 쓰는데 그래서 그게 무슨 문제인데요?
말씀대로 친청도 근래에 보이긴하죠.
처음 얘기했던 사항은 친청이든 친석이든 세력화하고 악마화 시키는데 이용한다는 겁니다.
의도적으로요.
김민석이나 정청래나 정당하게하면 됩니다.
겸공 등 김어준, 친문쪽에서 의도적으로 보인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아하...그동안 정청래를 악마화 하고 공격하던건 누군지 모르겠고 의도적인것도 아니고 알고싶지도 않고 다만
김어준이 한마디 하면 의도적이고 정당하지 않은거군요.
전부 김용남 지지했었고 김언주 지지했었던데요.
제가 평택시민이었으면 김용남 찍었을 거에요. 김용남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면 누구라도 찍었겠죠. 이언주는 저도 안 좋아합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저보고 친석이라고 하는 분 계실걸요 ㅎㅎ
그냥 후보로 나왔으니 찍는다는 말은 이해도 되지만 다른쪽에 빌미를 제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됬지 ㄷㄷㄷ
리더가 되고 싶으면 자기 이름을 걸어야죠
그 정도도 못하면서 무슨 민주당 리더를 노리나요 ㅎ
친석이란 단어 이전에 들어 보신분 있나요?
그만하죠 생각이 다른데요 그 쪽 정치고관여 하신다는 분들의 세계관은 저에게 무립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친석이라고 세력화해서 갈라치는 것이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Naming을 통해 반 정청래 세력을 일단만들고, 악마화 시킴으로써 또 다시 피해자 코스프레를 지지자들의 집결을 노리는 정도의 의도로 김어준이 그렇게 언급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친석은 전부 뭐 이름 명명 기원부터 시작해서 ㅎㅎㅎ 신기합니다.
무슨 무슨 계라고 이야기 할려면,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대표를 역임했거나 (그랗게 함으로써, 자기 사람을 당내에 심었거나) , 대선 후보급이 되어서 독자적인 지지자 그룹이 확고히 있거나, 아니면, 당내에 오래 정치해서 당내에 동료가 많이 있어야 할 텐데, 김민석은 그런게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전당 대회가면 다 기어나오게되어있습니다.
'친명'이라는 것으로 대통령 이름을 팔아서 정청래와 붙어야 할 정도구나
라고 다른 사람들이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나름 친석vs친청 대신 친명vs친청 프레임을 잡아 정청래를 반명 이미지로 만들고 싶으셨겠지만
김민석 지지자분들께선 스스로 무덤을 파고 계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