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캐나다에서 대학 다닙니다, 한국나이 22세 이구요, 오늘 오랜만에 외식 하면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친구들이 모두 극우화 되었다고 하더군요, 반민주당, 부정선거.....일베식 장난.....
정말 놀랐습니다, 친한 한국 친구들 7명, 캐나다에서 하이스쿨 나오고 대학까지 와서 방학때 한국
가는거 말고 한국 정치과 무관할줄 알았는데, sns, 유튜브로 캐나다 까지 와서 영향을 받을줄 몰랐습니다.
친구중에는 엄마가 중국인인데, 중국혐오, 중국 대선 개입설로 엄마와 다투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희 아이가 본인은 진보도 극우도 아니다, 한국이 혐오 문화로 망가지고 있다라고 하네요 ㅜ ㅜ
다들 저희 집에 와서 잘 놀기도 하고 열공하고 성실한 애들인데, 이렇게 아이들 정서 깊이 들어가 있군요.
20,30대 극우화를 해결할 골든타임을 놓친건 사실 인거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어깨가 무겁네요, 가시적인 성과로 증명해야하는 큰 숙제를 떠 안고 있어요 ㅜ ㅜ
이민사회는 교회를 비롯한 종교 구심점이 매우 강합니다.
그리고 대체로 보수쪽 성향이구요.
그래서 저도 대체로..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도 성당이어서 그렇게 해결(?)이 되신거 같습니다.
교회였으면 어림도 없죠
지금 극우가 떠오르는건 역사적필연
소위 쿨타임이에요.
잔인한이야기지만
다음피를 볼때까지 스스로도 멈출수없을겁니다
저도 그럴 것 같아요…
히틀러 추종하던 유겐트나 탈레반같아요.
그런데 브레이크가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