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처음에는 투표용지를 어째서 넉넉히 준비해 두지 못했는가 의아했습니다만,
기사를 보니 한편 알 것 같네요.
하도 굥 정권때 부즈엉 해대서
선관위가 아예 남아서 버리는 용지없게 만든 이상한 행정처리 탓이라고 합니다
선관위의 부실은 분명한 책임이되, 그 부실을 몰아간 동력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의 누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보당이 상황을 빠르게 짚어 내고 야무지게 받아친 것은 잘하고 있네요.
선관위를 강하게 압박하거나 주도적으로 프레임을 전환하지 못한 민주당과는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아래 손솔대변인 말처럼 국정조사와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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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수석대변인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대체 어떻게 이런 얼토당토않은 일이 벌어졌는가 추적해보니 윤석열 정부가 소환된다”며 “노태악=윤석열 정권 때부터 선관위”라고 밝혔다.
이어 “노태악 ‘폐기되는 투표용지가 많아 부정선거에 이용될 수 있다’ 그래서 투표용지 인쇄량 축소”라며 “음모론에 매몰된 탁상행정, 무능. 윤석열 정부 무능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망령들을 그대로 두면 계속 사달이 날 것”이라며 “인적 청산해야 한다. 국회 국정조사부터 하시죠”라고 했다.
아니 버젓한 글을 말 같지 않다고 하는 그런 말 같지 않은 말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
요즘 왜이래요
말같지 않고 비아냥되고 술취한채 글 쓰는 요상한글들이 클량에 너무나 많네요 ㅠㅠ
이를 빌미로 내란세력의 부정선거 프레임에 명분을 실어 국면을 통째로 전환하려 한다는 그림인데,
이건 좀...... 좀 더 지켜보고 따져봐야 겠네요
한 가지 분명한건 지금 현재 재래식 언론이 이걸 빌미로 (본질은 외면한 채) 현 정부를 거세게 몰아 부치고 있다는것
노태악 임기는 분명 윤석열 정권 시작 후이긴 한데, 윤석열 취임하고 일주일 뒤고요;;;
선관위원장 지명된 건 문재인 정부 시기고, 인사청문회도 민주당 과반이 넘었던 21대 국회에서 통과됐었습니다.
저 차떼기 종자들은 맨날 허구언날 민주당 탓 하면 만능이었는데
우리는 이런것도 팩트가 어느정도 존재하는걸 말해도 반발하니... 참...
기울어진 운동장이 역하긴 합니다
언론만 기울어진게 아니라 일반부터 지지자까지 다 기울어짐을 체화했어요
부정들이 하도 난리쳐서 일어난 일 맞습니다.
우리시대 신뢰자산이 박살난 결과입니다.
선관위 부실은 맞습니다. 하지만 누가 이 사회의 시스템을 망가뜨린건지 생각해봐야죠.
선관위 내부에서 남는 투표지 관리가 가장 큰 이슈로 등장했다면 관리직원들도 그 흐름에 맞게 준비되었을 겁니다.
2시에 투표지 적어 졌을 때 안보낸 것도 혹시라도 투표지 남을까봐 두려웠겠죠. 왜 국힘 강세만 그럴까 (실제는 꼭 그렇진 않지만) 예전 사례만 본다면 그 지역에 부정이들이 많고 민원제기가 컸을 확률도 있어요.
더 경직되서 판단이 어렵고 우왕좌왕했을 거에요.
지침은 투표지를 아껴라인데 더 달라고? 어떻게하지. 이거 또 남는 거 아냐?
투표지이송되는거 지나가던 부엉이들이 봤다고 칩시다.
또 뭉탱이표 몰래 옮긴다고 사진찍고 난리칠걸요.
얼마나 민원을 넣고 괴롭힐지 상상해보세요.
이게 맞는걸로 보이네요. 투표용지 급하게 옮기는거 사진찍혔으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부정선거 증거라고 난리 났을겁니다. 도대체 한창 투표가 진행중인데 투표용지를 뭉탱이로 왜 옮기느냐고. 빼박 부정선거의 증거라고요...
오히려 이건 과도한 부정선거론자들의 억지가 빚어낸 촌극일 가능성이 크네요. 거기다가 선관위의 무능이 겹치고.
투표자수를 100% 맞출수가 없는데 최소한 2-30% 이상 남아도는 걸 가정하고 투표용지를 미리 배정했어야 되는게 맞는데 부정선거론자들의 억지때문에 남는것 없이 맞추려고 하다보니 이 사단이 난거고요.
근데 그걸 딱 맞추는건 애초에 불가능한거였는데.. 넉넉하게 배정하는게 맞았습니다.
노태악이 윤석열정권에서 임명되었지만, 미리 지명된건 문재인정권 때가 맞다면 윤석열정부 인물이라고 보는건 무리가 있긴하겠네요.
선거가 끝날 때마다 무한반복이에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이게 아니라 완벽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엄청났을 겁니다.
신뢰자본이 박살난 사회… 이미 국제적 범죄조직이라고 인식된 선관위는 그저 몸보신에 바쁠 수 밖에 없어요. 투표지 남으면요? 그거는 이미 예전에 시비걸었쟎아요. 부정선거 증거라고 시중에 떠돌고 있구요.
이 기회에 선관위 조직 개편요? 그게 될까요? 그건 또 독재를 위한 기반이라고 난리칠건데요?
자 결국 신뢰회복 이외에는 답이 없어요. 부정이들은 내란 세력이라는 걸 인지해요.
브레인스님
선관위의 부실은 분명한 책임이되, 그 부실을 몰아간 동력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의 누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워낙 크게 터져서 거기까지 안 가는 거 같긴 한데... 애초에 투표용지를 급하게 옮기는 건 문제 정도가 아니라 공직선거법상 엄연히 불법입니다. 본투표 투표용지는 '선거일 전일'까지 송부 완료되어야 하거든요.
제151조(투표용지와 투표함의 작성) ①투표용지와 투표함은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가 작성하여 선거일 전일까지 읍ㆍ면ㆍ동선거관리위원회에 송부하며, 이를 송부받은 읍ㆍ면ㆍ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은 투표용지를 봉함하여 보관하였다가 투표함과 함께 투표관리관에게 인계하여야 한다.
https://www.law.go.kr/LSW/lsLawLinkInfo.do?chrClsCd=010202&lsJoLnkSeq=900673709&lsId=001725&print=print
왜이리 선관위에 판사들이 많은가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