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의 목적은 반드시 특정 요구를 즉시 관철시키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정치권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도 당장 뭐 어떻게 안될건 분명 알죠. 다 배운 학생들인데..
저도 시위 다녀왔습니다. 폭력적 행동이나 청와대 행진 등 과격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제지했습니다.(진보시위에도 이상한 정치꾼들이 섞여서 반미외치는 사람들이 있듯이 이상한 사람들 한둘이 섞여 있을 수는 있죠..) 여기서 이재명 구속외치면 분위기 싸한 분위기고 진보,보수의 구호도 안외칩니다.
일부 장면만을 보고 집회 전체를 폭력적이거나 정치적으로 규정하기에는 아닌거 같아서 글 올려요.
얘기듣기론 초기에 김민수가 부정선거애들 데려와서 여기 이용해먹을랬다가 쫓겨났답니다
“잡아라, 왜 도망쳐”…올림픽공원서 성난 군중, 민간인 잡고 신분증 검사
조병연 기자
글쎄요.. 과연 일부일까요??
멀지않으시면 직접 가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0245
이후 오후 10시 20분쯤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당선인이 연단에 올라 “투표용지를 50%만 인쇄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발언해 시위대의 환호를 받았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다음 날 오후 4시 청와대 인근에 집회 신고를 마쳤다며 “내일부터는 이곳이 아닌 청와대로 와달라”고 독려했다.
시위대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연설에 “대선 무효”, “총선 무효”, “전국 재선거” 등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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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이렇지만.. 현장 분위기는 전혀 다른가 보군요. 역시 기레기는 믿을게 못되겠네요.
일부 맞습니다.
저러다 쫓겨났습니다.
새벽에 기동대 버스 서있는 것 보고 지방나왔는데,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시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빨리 사태가 수습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이번 선거는 유달리 피곤하네요.
시위의 최종 목적이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