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심각하네요. 제 생각엔 시장이 “환율 앞으로 더 오를것. 빨리 달러 더 사자” 라는 심리도 있어보입니다. 국제 정세 및 유가 물가 문제도 심각해서 빅스텝으로도 모자랄수도 있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환율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은 국민 전체에게 피해를 줍니다. 물가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시스템의 위기입니다
까놓고 반도체 등 기간산업 몇개 제외하고 다 침체인데요
환율 높으면 그나마 삼익 이익 늘어나니 세수 확대라도 되고 그게 워낙 크죠
단순히 환율 때문에 금리를 올린다는게 정상적인 판단인지 잘 모르겠어요.
환율 자체가 금리 외에도 수많은 요인에 영향을 받는 지표이기도 하지만,
금리 자체도 환율 뿐 아니라 수많은 다른 경제적 요소들과 얽혀있는 사안이라...
개인적으로 한은 총재도 바뀌었고,
슬슬 국제적 분위기가 금리 인상 기조로 shift 된다는 경향성이 느껴지긴 하고,
얼마 뒤에 금리를 어느정도 올리겠구나(?) 정도로 예상하기는 하는데...
금통위나 한은이 금리 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환율이 그렇게 결정적인 큰 지분을 차지할런지는 좀 의문스럽더라고요.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하여 물가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