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까
미국이 그냥 금리 올려서
다른나라들까지 싸잡아서 다 환율 문제 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딱히 우리나라가 뭔가를 유독 잘못했다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나요?
아래는 2022년 초 이후 달러 대비 자국통화가 크게 약해진 주변국입니다. 기준은 대체로 2022-01-03 → 2026-05-29, 즉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자국통화가 얼마나 늘었는가”입니다. 숫자가 플러스면 자국통화 약세입니다.
| 1 | 일본 엔화 JPY | 115.27 | 159.23 | +38.1% | 한국보다 더 크게 약세 |
| 2 | 인도 루피 INR | 74.32 | 95.00 | +27.8% | 한국과 거의 비슷하거나 더 큼 |
| 3 | 대한민국 원 KRW | 1,191.39 | 1,503.96 | +26.2% | 비교 기준 |
| 4 | 필리핀 페소 PHP | 51.2353 | 61.4410 | +19.9% | 월평균 기준, 상당한 약세 |
| 5 | 대만 달러 TWD | 27.62 | 31.37 | +13.6% | 한국보다는 작지만 뚜렷한 약세 |
주변국 환율 변동이라고 합니다.
최근 한달 비교해 보시면 원화만 많이 떨어졌습니다.
23년초와
24년초
25년초
이렇게 기간을 바꿔서 해당기간의 단위기간당 변동율을 만들어달라고 해보세요
반도체 붐으로 가려져 있지만
고환율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민생 경제가 타격이
제일 큽니다. 이러다간 부익부가 심화되겠죠.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부동산 하락을 감당해야
합니다. 다만 그 누구도 책임지고 싶지 않을꺼에요.
미루고 미루고 결국 언젠가는 터지거나
하지만 제 생각엔 우리사회가 터지는게 아니라
고환율로 이득보는 소수와의 누적된 격차로 인해
대중들은 모르는사이에 서서히 부가
편중된 사회로 굳어질거에요.
정말 최악을 예상하면
결국 유럽처럼 경제적 계층이 뚜렸해질겁니다.
이러면 가장 큰 타격이 나라의 성장은 둔화될겁니다.
노동으로 부를 축척하는게 불가능 하니까요.
소수가 자본으로 사회를 통제하게 되고
다수는 그 자본 아래에서 살게될 수도 있습니다.
진짜로 서민들은 망하는거고 일부 귀족(?)계층만의
나라가 되고.. 결굴 필리핀 처럼 망하는거죠.
정말로 심각한 문제인데 답도 없고
아무도 손쓰려하지 않고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죠.
이재명이 할까요? 아니요. 확신합니다!
하고싶다가도 결국 변합니다.
사람의 본능입니다. 권력자는
권력을 쥐고싶지 나누고 싶어하지 않아요.
이미 서민이 아니고 그 고통의 대상에서
벗어난 지배층이 되었으니까요
훌륭한 정치인이 나라를 살리지만..
지금은 그 누구도 진실된 정치인이 없어보입니다.
김건희 정권은 그걸 안 했죠.
그런데, 이명박 정권 인수위 부위원장을 한국은행 총리로 앉힌게 문재인 정권입니다.
임기말이다 당선자 측 요청이다 이런거 다 핑계고 권한이 있을 때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걸 못 했습니다.
설명하면 뭐 다 듣겠습니까?
이재명도 환율로 공격 많이 했으니까, 지금 공격 받는거야 뭐 어쩔 수 없죠.
그때와 지금은 이렇게 저렇게 다르고, 설명해 봤자 듣지도 않을텐데요.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최근 1년, 6개월, 3개월 이런식으로 비교해보세요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유독 원화가치가 떨어진게 사실인걸요
물론 금리를 다시 매치 시킨다고 이전의 환율 (1300원대 등)으로 가는 거는 어려눌 수도 있긴한데 분명한 하방압력으로는 작동합니다.
다만 가계부채나, 어려운 기업들이 그 금리를 감당할 수 있느냐 문제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