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고민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아주꽤나 가까운 지인~친구 (그 사이 어딘가..) 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는 글이였죠 (지금은 찾아보려 하는데 안보이네요)
어쨌든 댓글여론은 거의 빌려주지 말라였고 저도 결국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손절을 당했고요..
근데 요 며칠전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는 제일친한친구가 돈빌려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이친구에게는 흔쾌히 빌려주게되더군요. 와이프에게도 선지름 후결제받았고요
(와이프도 당연히 오케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느꼈죠 이게 찐친 이 빌려달라할때는 내가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하고요
저는 심지어 안갚아도 좋다고 생각이 들정돕니다. 그 돈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다 할정도료요
제가 친구가많이 없어서 ㅋㅋ 그런걸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이친구를 믿고 또 소중하기도 하고
빌려줄 돈이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고 참.. 어쨌든
오랫만에 클량에 글써보네요 (급 삼천포 결론...)
그 외는 잃어버려도 될만한 수준으로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거절이구요.
두번째 경우는 결국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ㅡㅡ;
이젠 연락 안온지 몇년되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