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금리의 영향도 있겠습니다만
명목GDP 성장률 15%가 예정된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1560원대 환율은 한미 금리 역전만으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2018년에도 2년 정도 금리역전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가파르게 환율이 오르지 않았거든요....
2년동안 오른게 1050원->1200원 정도였습니다...
지금 환율이 오르는건
금리역전
국채발행으로 확장재정
대외투자 증가
세가지 측면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결과라고 봅니다.
각 팩터의 기여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추산할 순 없지만
대략적으로 150원씩이라고 보면
적정수준 대비 450원 오른셈이고
장기 평균 1100원 환율에서 얼추 맞는거 같기도 해요....
정부에서도 고민이 많겠죠...
금리 올리면 환율이 떨어지긴 할텐데 드라마틱하게 떨어지지도 않을 겁니다....
사족이지만 브라질채권 사신분들 대박 나시겠어요....
돈을 푼 절대 금액이 문제가 이니라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가 문제이죠...
자본시장은 항상 미래를 반영하니까요...
공감가는 부분은 2% 한미 금리 역전차이가 꽤 오래가고 있다. 이건 달러대비도 그렇지만, 유로 금리와도 꽤 그렇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코로나 이후 미국과 유럽의 금리 인상 폭 정도는 아니지만, 기조는 같이하면서 금리 인상을 하면서 둔촌주공 아파트 값이 폭락하는걸 보게 되고, 금리인상도 멈추게 되죠. 결국 금리인상이 우리나라 뇌관인 아파트 값과 얼마나 큰 연관이 있는지 보여준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금리인상이 시늉정도만 하는정도로 올리는게 할수 있는 최상의 상단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안타깝지만 부동산에 너무많은 돈들이 매몰되어 있어서 금리인상을 의미있게 못한다고 봅니다.
시급하게 금리 인상이라도 해야겠네요
한미금리역전, 미국채 상승에 부응하는 금리인상 만이 해법입니다.
당시에는 금리차이가 일시적이란 생각을 했기에, 지금보단 효과가 덜했겠지만요.
우리나라의 국채를 살 이유가 없습니다. 국가성장을 주도하는 초대형 기업들도 사업하는데 있어 원화보단 달러가 필요할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