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못뺐었다고 그냥 망했다고 2찍2030 이해줘야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정청래 사퇴해야한다고 말나오고가관이네요.
김용남 김관영 당선되서 정청래 사퇴론 나와야 되는데 안되서 그런건가요??
서울시장은 뺏겼지만 구청장 시의원은 민주당 우세가 되었습니다. 충청 강원도 가져오고 부산도 가져왔죠.
지선압승인데 패배프레임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정원오가 아쉽긴한데 큰선거 경험부족과 인지도 부족이 한몫했겠죠. 중도층이나 정치저관여층에게는 그냥 인지도가 가장 큰 영향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서울시장 후보로 김민석이 나오길 바랬습니다. 일잘하는 총리로 주목받고 있었고 국회의원 출신에 인지도도 박주민 정원오보다 압승이니까요. 그런데 뭐... 아시다시피죠.
아무튼 선거서 압승은 우리고 서울도 구청장 시의원 우세라 오세훈이 이전처럼 맘대로 하기 어려워졌으니 성과죠.
그런 상황에서 왜 우리가 진것처럼 굴죠???
계엄 등에 업고도 이정도면 적은게 아닌가요?
잼프는 60퍼 받았어야 했습니다.
그냥 대부분 고정되어있어요.
구시군의장 엄대엄 떴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60퍼센트고 부산 울산 가져온걸로는 서울시장 진게 멘징이 안되요
어딜봐서 이게 이긴 선거입니까?
범인은 이해를 포기하셔야할것 같네요
딱 지금 그 반대로 진행되고 있죠. 서울시장 여론조사, 출구조사, 개표 초반부터 압승하다가 새벽부터 분위기 안 좋아지더니 그대로 뒤집혀서 김이 식어버렸어요. 국힘은 재기의 발판이 마련됐고요. 장동혁 대표가 이번 투표용지건으로 발악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한동훈과 오세훈으로 축이 재편되겠죠.
뭐 그런 정도의 성찰이라고 보면 되지 않나요?
총선 2년 남았습니다.
지금 민주당 내에서 권력투쟁 시작하면 그냥 가는겁니다.
무주공산인줄 알고 호랑이 없는 곳에서 왕노릇 해 보려던 여우들 정신 차려요.
서울 시장은 대통령 다음으로 선거로 뽑는 큰 자리입니다
그만큼 상징성도 커서 지방 여러개 합친거보다 임팩트도 큽니다
게다가 의원 수도 국짐이 만주덩애개 3석이나 뻇어가서 의석이 늘었어요
당연히 진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어제 선관위 투표용지사건도 이대통령 책임이라는데 진짜 벌써부터 개피곤합니다
평평한 운동장에서 선거해 본 적 한 번도 없죠.
민주 진영 불법 수사는 광케이블이고
국짐 진영 불법 수사는 128bps 모뎀 수준입니다.
이렇게 기울어진 상황에서 봐야죠.
진짜 잘 한 겁니다.
앞으로 퀘스트도 많이 남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