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동형이 줄창말했죠.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안다지고 확장하면
안된다고 맨날 방송에서 말하던 사람이었죠.
참 요즘 가끔 보면 스피커들뿐아니라,
여러 지점에서 논리역전해서
어떤때는 대통령 책임이랬가다가 이젠 당책임이고
후보무능이나 부족 얘기하죠.
어떤 정책할때 그것때문에 정권 넘겨줬다더니
막상 바뀌니깐 언급은 하는데 이전강도로 비판은 또안하고요.
이중잣대의 현장을 지켜보면
재미있네요.
비판에는 성역이 없고 실패에 대해
잔인한 조롱을 일삼던 사람들이
갑자기 어디는 또 성역취급해 반대자취급하고요.
이런 역전된 모습들이 인간의 내로남불적 본모습이겠죠
같은진영이여도 비판에 성역이 어딨나요.
그말이 정말 웃겼는데. 그대로 돌려주고싶네요.
신도나 뇌의탁이 뭐니하더니말이죠.
같은진영내에서 그럼 안된다고 하니깐
비판하면 반대파되는게 아니라
문제해결과 성공을 위한
정당한 복기이자 학습이자 필요라면서요?
예외가 있나요? 웃길뿐입니다.
확장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죠....
언제까지 집토끼 단두리만 하나요... 어느정도 단두리하면 확장도 해야죠..
조국지지층이 원하는 만큼 안들어줬을뿐인거죠. 조국팬덤이 민주당 집토끼의 대표인가요
그리고 조국 지지층이 원하는 건 결국 조국, 최강욱, 박은정 내각에 넣어라 이 수준인데 대통령이 그걸 어떻게 받아줍니까
이미 병립형대신 연동형 유지해서 조국혁신당이 의석 얻을 길 열어줬고, 사면까지 받았으면 됐지 뭘더 하라구요
지선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바탕으로 이참에 영남에서 일내보자, 대구에도 후보내고 총력전 중이었는데 여기서 확장력 제로 조국을 내각에 넣어요?
그리고 사면은 재기의 기회지 정치적 지분을 보장하는 티켓은 아닌겁니다. 실력과 정치력으로 본인 값어치를 스스로 증명 해야 하는거예요.
2030이나 중도층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라던가 민주당내 조국 비토층도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한다던지 뭔가를 보여줬어야죠. 포옹 메세지를 냈어야죠.
민주당내 조국 비토층은 불안감이 있었던겁니다. 이대통령에 중요한 시기 조국이 갈등만 일으키는게 아닐까 하는..
그러면 손가혁 ABC 이딴거에 손 얹지 말고 포옹 메세지를 내며 안심 시켰어야죠
박은정 의원이 보완수사권 문제로 정부와 각 세울 때 조국 대표가 나와서 제한된 보완수사권은 필요하다.
토론은 할 수 있지만 불필요한 갈등은 정부 동력을 떨어뜨린다. 등등 뭐 정도 메시지만 냈어도 민주당 비토층에게 꽤 좋은 평가 받았을 겁니다.
왜냐면 조국대표의 제한된 보완수사권은 이재명대통령의 주장과 별반 차이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침묵을 선택했잖아요
성비위 해결은 2030 여성층에게 어필할수 있는 기회였어요. 지도부 사퇴요?
3개월만에 다시 불러들이면 그건 진정성이 없는겁니다.
성비위 피해 당사자들만이 아니라 피해자를 돕다 당을 떠난 분들까지 모두 끌어 안았어야죠
중도실용 대신 순혈주의를 할 거였으면 민주당 경선 탈락자 받는거 하지말고
차라리 호남에 가서 여기저기 후보 난립 대신 민주당에서 호남민심과 동 떨어진 후보를 내는곳만 귀신같이 찾아내 참신한 후보를 자객공천 하는 식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는 방법도 있었잖아요
그리고 사면 후 합당제의는 조국대표가 거절 했잖아요. 지선 전 합당은 지지증 60% 이상이 원하지 않아 못한겁니다.
그리고 총선앞두곤 알아서 흡수엔딩 될테니 그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때 조국 경선 나옴 그때 찍으세요. 대통령에게 원망 돌리지 말구요
윗 댓글에 답글로 달려고 했는데 실수로 따로 달게 됐네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토끼를 챙기지 않는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커뮤에서 발생하는 분란의 상당수는 조국 지지층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며
온라인 커뮤에서 해당 목소리가 실제보다 과대표집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따라서 그분들의 의견이 곧 집토끼를 대표하는 목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