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클리앙 유저들만큼 열성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고 + 매 선거때마다 다양한 색상의 정당 후보자를 찍어온 30대 초 남자입니다 (서울 거주)
계엄 여파 + 코스피 선전 + 수출 호황 등 여당에 온갖 호재밖에 없는 상황에서 2030 보수 표심은 저도 다소 이해가 안되는 결과가 나왔네요
+ 대통령 지지율
가계정 없이 제 지인들 모두 인스타 스토리, 스레드에서 노골적으로 "우파"성향 게시물 + 부정선거 음모론 (물론 이번 선거 한정 선관위 관리 문제도 있었으나) + 반공 소재 위주로 올리는 것 부터...
2030 정치 아젠다가 정말 반공/극우로 굳어지게 된것일까요??
코스피 선전 + 수출 호황이 청년층 일자리 창출, 집값 안정과 같이 체감되는 효능을 주지 못했을까요??
아니면 오래전부터 이어진 "페미" "젠더"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그런것인지..
알 수 없네요
김용남 행적이나 오빠 논란 등으로 손해가 컸던것같습니다
여기 안 쓴 정보들을 다 마주하게 되면 왜 졌는지 알게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