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민주당이나 정부쪽에서 잘못한게 없죠
선관위 무능의 참사 그리고 조데요시 악질적 형태가
근본원인이죠
그러나 반대쪽의 논리도 틀린건 아닙니다
투표 중에 개표하는 것은 분명 큰 문제입니다
용지 모자랐던 것도요
정부와 민주당이 재선거 주장을 받았으면 합니다
국힘 애들 극우애들 한테 왜 휘둘려요
오히려 그러냐
우리도 조네 억울하다
그러니 재선거하자
오세훈이가 허락하면 서울시장만이라도 한다
문제 있는 선거구 ok하자
그렇게 하면
오히려 상수 아닐까요
재네들은 논리가 없는데 논리로 가면 안됩니다
맞장구 쳐야지
그러면 쥐죽은 듯 조용할걸요
하루도 못갈겁니다
전 상관없어요 어차피 눈팅쪽인데
이미 대응이 너무 늦은감이 있어요
장똥혁을 비롯한 극우들이 계속 이어갈겁니다
그냥 우린 수용한다 오세훈이가 원하면
이렇게 하는게 깔끔하지요
사태를 키우지 마세요
재네들 우리처럼 논리로 안갑니다
맞장구쳐주세요
그래야 조용해집니다
요새 돌아가는걸 보니 해야할 명분들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무리 주장해도,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게 법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중론인데.
만약 재선거를 할 법적근거나 이유가 없는데도 억지로 그걸 성사시킨다고 한다면
그건 그것나름대로 문제입니다. 설령 명분이 있다한들 이유가 있다한들.
결국 정치적인 이유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뒤집는 거니까요.
어쨋든 가능성이 없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된 검증을 통해서 선관위의 무능을 고발하고, 제도의 개선정도가 최선인데.
이게 우리의 약점입니다
논리가 있고 합리적이죠
그러나 세계가 흘러가는 것 보세요
마가들
생각없는 자들
그들은 합리와 논리가 아니라
그렇게 믿고 싶은 것 뿐이예요
우리도 조네 억울해
재선거하자
그러면 우리가 내분이 날까요
아니죠 저들이 내분이 날걸요
다만, 재선거 여부를 민주당이 결정할 수도 없고, 결정해서도 안되죠.
재선거를 어디까지 할꺼고, 언제 할꺼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민주당과 국힘이 정하나요?
그건 국힘의 꽃놀이패 같습니다.
선관위가 결정을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법원의 판단을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민주당이 재선거 주장을 받게 되더라도, 구체적인 결정은 양당이 결정하면 안됩니다.
당연하지요
그러나 합리가 아닙니다
먼저 치고 나가야 오히려 이기는겁니다
오히려 우리 꽃놀이패를 왜 저들것이라 생각하세요
재들 떠드는 거 맞장구만 쳐도 오히려 이기는 패인데
국힘은 재선거를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민주당을 엿먹이는게 목표입니다.
재선거 먼저 치고 나가서 민주당이 얻는 소득이 뭔가요? 재선거는 안되는게 정해져 있어서 받아도
상관이 없는게 아닙니다. 민주당이 재선거 받는 순간 국힘은 법원 판단 안받고 맨날 민주당이 받지도
못하는 요구와 언플로 국정 마비 시키겠죠.
아니죠 저는 오세훈이가 받는다면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다
하면 될거고
판단은 법원이 하는 것이라 우리는 어쩔수 없다
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따른다
그런데 우린 진짜 억울하다
그렇게 가면 되지요
다만 이번 사태를 곧바로 행정부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선거 관리의 1차 책임은 선관위에 있고, 이번 문제 역시 선관위의 무능과 관리 실패에서 비롯된 측면이 큽니다.
특히 선관위원장 지명 문제와 관련해서도 조데요시가 방해하고 있음을 알려주어야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한편으로는 2030 세대의 분노에 공감하되, 다른 한편으로는 책임의 소재를 정확히 구분해서 말해야 합니다. 감정은 이해하되, 책임은 사실관계에 따라 따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