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쓰여진 환율 글을 보고 난 후 적는 글 입니다.
모든 국민이 주식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 중에서도 5천만원 이상 주식투자 한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환율은 전 국민 예외없이 적용되는 사항이죠.
환율 올랐다는 글에 자꾸 주식 올랐잖아 라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은
세상을 본인 중심으로만 생각하시는 분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주식을 하지는 않아요.
그럼 너도 주식 하면 되잖아? 라는 반박을 하기에는...
주식은 매우매우매우 고위험 자산이라 남한테 함부로 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장이 좋더라도 주식은 쉽지않아요.
주식은 매우 위험한 투자 상품 중 하나인데 그 둘을 비교하는 것은 참... 답답합니다
아까는 1.5 곱하면 되니깐 환율 계산 쉬워진거라
좋다던 분도 있었습니다.
지금 이 고환율 상황이 너무 무서운데 뉴노말이니 어쩌니 가볍게 나오는게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사실 환율 얘기 계속하자니 빈댓글 받을까봐 무섭기도 해요...
그리고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 주식 안한다는건 당당히 자랑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믿고 기다려봐야라는 것 같은데 좀 답답한 마음에 공격적으로 댓글을 작성한 건 죄송합니다.
주식투자를 안하면 예적금이나 부동산을 구매하겠죠.
차라리 요즘같은 불장에 주식을 안하면 어떻다라고 말씀하셨으면 모르겠으나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 주식을 안한다는게 자랑할만한게 아니라니요. 주식만 자본투자인가요?
주식은 투자상품의 일부일뿐이고, 예적금도 투자고, 부동산도 투자입니다. 모든것은 투자의 일종입니다. 단지 위험도와 수익성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주식을 하지 않을 뿐 누구나 투자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모두 투자의 범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람들이 정부, 정책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 좀 흥분한 것 같습니다.
잠깐의 지표는 나빠질수도 있으나 금방 대책이 마련되고 안정화될겁니다 믿고 기다려보셨으면 좋겠네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주식 안한다는게 뭔 자랑이냐"
라고 말씀하신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뭔가 저격받은 것 같아 흥분해서 말이 쎄게 나온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자본시장에서 주식 투자는 소액이라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IMF때만큼 환율이 올랐지만
민생이 IMF 때 같지는 않고 나름 잘 버티고 있는 상황.
민생이 X창이면 상식적으로 주식이 지금처럼 오를 수 가 없겠죠.
물가상승률이랑 취업증가율 보시면 실물경제 위태위태 한거 같은데요
계속 이렇게 고환율이어야 한다는 의미로서가 아니고요. 민생에 타격을 주는 직접적 요인은 물가와 금리인데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선방하고 있다는게 중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