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쏙 빼고' 낙선자 위로…정청래 "선거 백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기고도 활짝 웃지 못했습니다.
특히 서울 탈환에 실패하고 주요 재보궐 지역의 의석을 넘겨준 게 뼈아픈 지점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박수와 채찍을 모두 새기겠다"고 말했는데, 낙선자들을 위로하면서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이름은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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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낙선자를 위로하기도 했는데,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대구의 김부겸, 경북의 오중기 등 당선되지 못하고 아파할 그분들을 생각하니 저는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책임론'을 의식한 듯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이름은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책임론'을 가장 먼저 꺼냈던 송영길 의원은 오늘은 정 대표와 가볍게 포옹하며 백서 발간 과정에 의견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의원 : 누구한테 책임을 규명하기 전에 객관적으로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평가위원회에서 객관적으로 토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의견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송 의원은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인데 또 다른 유력 당권주자 김민석 총리가 송 의원 당선을 축하하는 댓글을 다는 등 교감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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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605195713917
이런 발언이 있었군요
아무튼 백서를 만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