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출구조사상 5%넘게 차이나지 않았나요?
그리고 아마 민주당 내부에서 가지고 있던 여론조사 데이터도 충분히 유리했으니깐
"아 이건 우리가 서울 먹었구나" 이 생각에 나온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경솔한 발언은 맞지만 민주당 내부에선 무조건 이겼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재투표는 말도안된다고 짜른거죠.
지금와서 보니 실제로 정원오가 근소하게 이긴게 아닌게 천만 다행일 상황이지만요
그런데 출구조사상 5%넘게 차이나지 않았나요?
그리고 아마 민주당 내부에서 가지고 있던 여론조사 데이터도 충분히 유리했으니깐
"아 이건 우리가 서울 먹었구나" 이 생각에 나온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경솔한 발언은 맞지만 민주당 내부에선 무조건 이겼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재투표는 말도안된다고 짜른거죠.
지금와서 보니 실제로 정원오가 근소하게 이긴게 아닌게 천만 다행일 상황이지만요
출구조사 똑바로 조사안한게 원흉입니다.
무슨 지방 군수선거도 아니고, 서울시장 선거를 재투표까지 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권에 엄청난 부담이 되는지라...
만약 출구조사가 접전이었어도, 민주당에서는 재투표에 대해서 칼같이 잘랐을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도 사전투표 보정이슈 때문에... 출구조사에 대한 신뢰도는 꽤나 낮았을거고요.
특히나, 서울에 대해서는 막판까지 당 차원에서 핀포인트 비공개 여론조사 줄창 돌렸을텐데요... 접전 양상이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을거라 봅니다.
적어도 선관위의 판단을 기다린다고 할수 있었을지도 있었을거 같은데, 누군가 투표권이 침해당한 상황에서, 왜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었던건지 참담합니다.
서울시장을 가져갔더라도 대통령과 정당에도 더 안좋은 상황이었겠죠 ㅠㅠ
(가상의) 정원오 시장 역시 임기 내내 정당성에 대한
비판을 받으며 제대로 시장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확률이 높고요...
아니 그렇게 잘나가던 이재명 정부가 국회 다수석을 얻어낸 민주당이 실제로 본인들의 잘못도 아닌 사법부의 선관위 때문에 이렇게 똥물을 뒤집어 써야되다뇨.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이 이런일로 흔들릴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ㅠㅠ
선거의 정당성을 두고 유불리 따져서 말한 것 - 그건 경솔함 정도가 아니라 비열함입니다.
아무튼 부동산 정책 좀 힘들듯
앞으로 잘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