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페미문제부터 그랬지만...
이번 검열 문제도 그렇고... 지지자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지지자 아닌 국민들은 분노하는데,
정작 정치인들은 큰 관심없네요.
가끔은 표심에 민감하다는 말이 진짜인가 싶기도 해요.
물론, 정치 지형이 매우 이상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검열 좋아하는 기독교계와 검열을 극혐하는 세대가 손을 잡고 있는 형국이니, 어느 쪽을 선택해도 욕을 먹기 때문에 줄 타기를 잘 해야 되긴 하겠지만,
어차피 빨갱이 악마 정도로 생각하는 기독교계의 (그것도 소수) 목소리 들어주느라 온동네를 적을 만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PS.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그래도 2030의 목소리를 들어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극우 개신교계는 손절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