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근 길
강남에서 잠실로 가는 지하철에서 앞에 서있는 30대로 보이는분 핸드폰 화면이 보입니다.
(이상한 댓글 다시는분이 있어서 글 수정합니다... 추가하자면... 만원 지하철에 백팩도 앞으로 했고 이상한 사람도 아닙니다.. 참 신선한 댓글이네요.. )
인스타를 열자 온통 부정선거, 회피형 대통령, 송파구가 지금 광주와 같다... 어쩌고... 피드가...
여러 역을 지나는데 한참.. 동안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보며 그 댓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세상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 군요...
근데 그 끝에 그분이 내리는 곳이 잠실역... 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친구
... 자세히 쓰긴 그렇지만 민주당 당원인 친구의 대화에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고 있어요...
누구누구 를 욕하고... 어디서 많이 보는 프레임과 단어를 쓰고.... 암튼 심증뿐이지만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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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건 아니지만... 그냥 좀 이상하군요....
수상합니다...
P.s .. 돌아보니.. 뭔가 자극적으로 작성한것 같아서... 반성합니다... 다른것 보다 가장 크게 충격 받은것은...
지금 잠실이 80년대 광주와 다르지 않다.... 어쩌고 숏츠 때문인것 같네요..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성자가 쓴 글이나 댓글을 볼수 있는거군요.. 이건 무슨 의미 일까요??
저는 최소한 작성자님의 이전 게시글이나 댓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네가 과거 작성한 글과 댓글을 파묘할 수도 있다' 라는 압박을 돌려말하신 것 같습니다.
나름 일관성있는 분이시네요.
추가로 죄송한건 제가 위에 다른글에 박원순 어쩌고 댓글 다신 분과 착각했네요. 제 실수니.. 따로 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