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4년의 임기를 추가로 얻으면서
모아타운, 신통기획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세운 재개발도 중단된 곳은 다시 추진하고 이미 공사중인 곳의 결과물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죠.
영동대로 지하 복합 환승센터도 임기 내에 완공이 되겠죠.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의 결과물도 자신의 임기내에 완료되고요.
오세훈이 추진한 것이든 아니든 간에
서울 안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사업들의 결과물의 상당 수가
오세훈 임기 중에 시민들에게 공개될겁니다.
한강버스처럼 역대급 똥볼의 연속이 된다면 모를까
결과물이 선방하는 수준만 되어도 오세훈의 대선주자로서의 입지는 극대화되는 거죠...
서울 시정의 성과로 대선까지 승리한 진짜로 이명박 아바타가 되는 것이죠...
서울인구 900만인데 그정도 영향력이 있냐고요?
서울인구는 900만이어도 서울을 생활터전으로 삼고 있는 수도권 인구까지 포함해야 하고
그 분들은 서울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분명 평가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정신 번쩍 차려야 합니다...
특히 한강버스나 받들어총 같은건 누구도 승인 안해줄껄요?
한강버스, 받들어총 같은 사업 거부하는거야 칭찬받을만한 일이죠.
그런데 본인지역이 발전되는 사업에 시의원이 반대하면 지역주민들한테 멱살잡힐겁니다.
시의원들 상상이상으로 시민과의 접촉이 많은 분들입니다.
지금 이미 추진되고 있어서 4년 이내에 자동으로 결과가 나올 것들만 나열한 겁니다...
한강버스 같은거야 시의회에서 거부할 수 있어도 지역개발사업을 시의회에서 거부 못합니다...
시의원, 구의원들이야 말로 당색이 가장 약한 사람들입니다...
일단은 노들섬 쫌 냅뒀으면 좋겠네요ㅠㅠ
헤더윅이 디자인했든 뭐든 왜 이상한걸 지으려는지ㅠㅠ
시장하면서 그동안 싸지른 x이 한 트럭인데
대선에 나오기만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