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드러날 문제라고 봅니다.
부모의 자산격차가 크지않던 시대면서
서울경기지방의 격차가 크지않던,
서울토박이 비율보다 직장찾아온 지방러들의
비율이 압도적인 시대의 끝이 왔죠.
이제 세대내부의 혼란과 혐오 차별, 선민의식을
그대로 발산할 시점이 제가 보기에 2030초중반에
도래하고 사회문제로 나올겁니다.
지금이야 선거땜에 반민주니 국힘이니 중도니 분석하죠.
후세대는 아마 역대급의 혐오와 차별 줄세우기의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같은 능력주의와 줄세우기 자산격차를
기성세대도 안겪은건 아니지만요.
한국전쟁으로 계급이 소멸수준갔다가 다시 복원하면서
계급이동이 많이 열렸던 시대와
지금은 전혀 다릅니다. 형성과 상속시대는 구별됩니다.
완전한 계급이동은 2030년이후 2035년정도면
끝나고 자포자기하는 후세대의 규모가 압도적일겁니다.
그럼 윗세대로 향한 갈등구조는 여전하다한들
내부의 증오와 분절은 새로운 사회현상이 될겁니다.
어차피 지방소멸하고 서울경기에 청년인구 다있는데
상관없다고 보시면 착각입니다.
그게 더 심각한 계급차이를 체험하는 공간적 감옥이될겁니다.
이제 빈부격차의 현실속에서
그 부와 가난이 격차만큼 상속되는 시대니까요.
이 의미를 사람들은 형성의 세대이다보니 간과하죠.
근데도 이런거 안보고 과잉된 2030펨코류에만 빠져있음
당장은 몰라도 정치권이 우리가 아는 단순한 양당체자가
아니게될겁니다.
상속의 시대에서 내 신분을 결정지어지게한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보다 더쉬운게있죠.
남들과 다른 나의 자산을 만들어주고 물려준 기성세대와
굳이 지금2030처럼 후세대가 왜 열내나요.
나보다 모자라게 상속받은 자들에 대한 차별과 멸시로
자기위안이나 선민의식을 강화하는게 인간의 본능이죠.
그런시대가 곧 올거고요.
지금의 2030은 과도기적이라 계급이동을 가로막은
막차를 놓친 분노를 민주당과 기성세대에게 쏟아내지만요.
그 2030도 막차끊긴 분노를 담아둔체로 사회계급에
편입되는겁니다.
앞으로 올 미래의 1020은 자신에게 가져다준
노력과 소득으로 바뀌지않을
부라는 신분을 준 부모세대를 부정할수없죠.
부모의 부가 가장큰 능력인 시대의 상속자들일테니까요.
그래서 이익없는 기성세대 충돌보다
더쉬운 수평적 혐오를 시작할겁니다.
사람은 쉬운길로 가려하지 번거로운일은 피하기마련이니까요.
1년 새 저희 집 매매가가 5억이 넘게 올랐는데 5억 모으려면 평균소득 수준으로 세후 월급 반을 저축해도 20년이 걸리잖아요. 오른 것만 따라가는데도 그 정도니... 이제 대중 계급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정부미 먹고 굶는 사람이 주는데 왜 대학에서 민주화운동하는지 이해 못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빨갱이타령하는 할아버지를 이해못했고, 운동권하다가 장애인이 된 동기들에게 부채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분 모두 성장기에 서울에 계셔서 집을 가지셨습니다
Imf와 리먼사태를 겪고도요
그러나 2030은 위 경험을 직접적으로 겪지 못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어지간한 중한층 자녀들도 노력해도 아버지 세대이상의 자산을 쌓기 매우 어렵습니다. 애 키우는 것도 쉽지 않구요
당장 대다수의 월급을 원리금이든 이자든 엄청나게 내야하는데
민주화운동과 계엄을 이야기하면, 할아버지가 남침이랑 빨치산 북괴이야기하는 거랑 비슷하게 느낀다구요
2030은 대다수가 이상황에 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