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만 달러를 뜯어낸 치과 의사 에반 챈들러.
마이클 잭슨에게 영원한 트라우마를 안긴 사람입니다.
그는 돈은 뜯어 냈을지언정
피해망상 증상으로 과도한 성형수술을 하는 등 정신적 문제로 약물 중독에 빠지며
그 스스로를 망쳤을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를 불행에 빠트립니다.
소송 당사자였던 아들 조던 챈들러는 성인이 된 후 에반과 절연.
이에 에반은 아들을 폭행하고, 그로 인한 고소로 결국 타인으로 살게 됩니다.
모두의 외면 속에 2009년 ... 말기 암 상태였던 그는,
홀로 쓸쓸히 총을 들어 생을 마감합니다.
돌이켜 보면,
에반은 촉발자였을 뿐 마잭을 괴롭힌 본체는 황색언론이었습니다.
에반이 악마라면, 황색 언론은 대악마였던...
게다가 황색 언론은 에반과 같은 최후도 없었습니다.
그냥 대부분의 스피커들이 자칭 성범죄 피해자라는 사람들의 주장을 여과없이 보도했어요.
구분해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말 그대로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제가 말하는 황색언론은,
사실'과 무관한 찌라시를 마구 퍼트리던 것을 말합니다.
없는 얘기 지어내고, 비난하고 비웃고...
또한 누가 보면 여과 없이 보도 한 것만 있는 줄 알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의 아저씨
나락 가게한 그 기자와 경찰 이름 아직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