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회사에 가서 신발 보이게 사진 찍은게 무슨 문제인가요
문제는 그 사진 속에 나온 인물이 문제라는 겁니다
정원오가 부각되고 초반 높은 지지율을 얻을 수 있었던 건 중도실용을 바탕으로 한 이재명 다움을 높게 봤고
행정력을 기대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캠프에는 운동권 이인영 선대위원장, 기획된 아지오 행사에는 탁현민, 유시민, 정청래 까지 들어와 이미지가 씌워졌습니다
저를 포함한 2030 유권자들 중에는 기존의 민주당 진영 인물에 강한 피로감이 있습니다,
새로운 이미지의 정원오 라는 인물에게 투표하려고 기대했던 유권자들은 실망할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이고
냉정하게 2030 유권자들은 중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성평등특별시 같은 말도 안되는 차별적인 공약은
지지하겠다고 마음먹은 유권자들마저 등돌리게 하는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청장과 시장 차이는 너무 크죠.
난 정원호 시장도 잘할꺼라 믿지만 다른 사람은 다를걸 보는거 같아요.
진! 겁니다!!
이유를 분석하고 반성하고 추후에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야합니다. 나는 잘했는데 ~~때문에 졌어 는 곤란합니다.
오히려 즐기는것 같네요. 잠시만 즐기세요
그 중엔 이 글 같은 갈라치기와 편가르기도 한몫했고요.
성동구청장으로서 만족도 92%인 정원오가 왜 성동구에서 오세훈과 차이를 많이 못 벌렸는지 동별로 득표수 확인해 보시고 동별로 무슨 이슈가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ㅠ
제미나이한테라도 물어보시던가요. 문조털래유만 외치지 마시구요.
이거 주장하는 뉴이재명 보이시면 대통령 이름에 먹칠하지 말라고도 전해주세요.
이 논리대로 비유하면 뉴이재명 붙은 후보들은 다 떨어진다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펨코에서도 대통령 픽 다 떨어졌다고 좋아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