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어느 둘의 대화입니다. B가 A에게 전화를 합니다.
A : 무슨 일.
B : 와, 하이닉스 200만원 깨지겠는데?!!
A : 근데?
B : 아니, 깨지면 들어가야 하나 해서.
A : 근데?
B : 고민 된다고!
A : -_-;;
B : 왜 말이 없어?
A : 너님 40만원선, 80만원선, 100만원선에서도 똑같은 말했음. 근데 왜 200만원 와서도 이러는 거임. 하이닉스는 너랑 인연이 아니니 그냥 마음 접고 현금 지키는 게 좋을 듯. 다른 거 들어가든가.
B : 아이씨, 오를 거 같으니 그러지.
A : 끊는다.
저는 200 깨져도 B가 들어가지 않는다에 라떼 걸었습니다. 사실 150 깨져도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우스개로 그랬네요. 300넘어서 B가 진입하면 그 때 진지하게 내릴 생각하겠다고.
무섭거든요 ㅎㅎㅎ
들어갈 사람들은 별 말 없이 그냥 들어갑니다.
20만원 : 힌 번 들어가 볼까?
40만원 : 들어갔어야 했네!
80민원 : 이걸 놓치다니!!!
100만원 : 미쳤네, 미쳤어. 반드시 하락 온다. 그 때 몰빵.
200만원 ;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야
지금까지 보인 증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