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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2030세대는 이념적으로는 중도에 가깝습니다 38

22
2026-06-05 18:50:53 수정일 : 2026-06-06 00:40:04 119.♡.177.113
후르츠산도

커뮤니티에서 과장된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각 세대 안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기에

뭐든지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경험적으로 2030은 대부분이 중도에 몰려있고

생각보다 유연한 세대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저는 01년생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윗세대에서

산업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 세대는 보수성향

민주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 세대는 진보성향

이런 경향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워낙 강렬했던 역사적 경험과 시대의 흐름들이

가치관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2030세대는 기본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역사의 두 거대한 성취가

모두 정립된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전쟁직후 절망적으로 가난한 나라였는데

개발독재 아래에서 산업화를 이뤄내고

빈곤에서 벗어나 국가의 경제를 발전시킨 산업 역군들.

군사정권의 독재에 맞서 싸우고

이후에도 권위주의를 깨고 상식을 세우며

민주주의를 이뤄낸 사람들과 그 가치들.


위대한 유산들을 물려받은 세대로서

두 축 모두 지켜야할 중요한 가치이지

거기서 파생된 어느 한 쪽의 거대담론에 매몰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또 태어난 이후로는 경제의 저성장이 고착화됐고

복지는 점점 확대되고 국가채무는 늘어나는데

미래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서

잠재적으로 많은 세금부담을 안고 있는 세대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실용주의 성향이 강하고

효율성이나 합리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리스크를 따져서 균형을 잡으려는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보수진영이 강하게 득세하면

파시즘이 번져서 나라가 망가진다

진보진영이 강하게 득세하면

포퓰리즘이 번져서 나라가 망가진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나라가 구조적으로 포퓰리즘에 더 취약하다는

의견이 좀 더 지배적인 느낌은 있습니다.


근데 이제 20대가 극우화 됐다 이런말들이 많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페미, 공정, 위선, 국민연금 등등 수많은 스택들이 쌓여서

'반민주당'이 주류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느낌은 전혀 아닙니다.

주변에 윤석열 찍었던 친구들 많았는데 그중에서

'윤어게인'하는 사람 없습니다.

대부분이 계엄 사태 규탄에 동참했고

오히려 극우나 수구세력과 선을 긋고 싶어해서

이준석을 밀었으나 택도 없었죠.

저 같은 경우는 이 때 민주당으로 돌아섰고요.

저는 2030이 생각보다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보다 보면 2030 표를 잡기 위해

뭐를 해줘야 한다 이런 얘기들 많이 나오지만

어차피 지속 불가능한 애매한 선심성 공약 내봤자

단박에 포퓰리즘으로 판단하고 칼같이 거부감 느낍니다.

그래서 뭐를 해주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

본질적인 접근이나 생산적인 사다리정책 같은게 아니라면 그냥

정말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결과의 평등을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해 과정의 공정함을 훼손하기'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무리한 복지정책'

'효용없는 규제,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정체성 정치' 이런것들이요.

그리고 기성세대는 주로 진영에서 내놓은 '이념 패키지 상품'을 통째로 수용하는데

예를들어 진보를 지지하면 대북정책, 노동정책, 복지정책 세트로 모두 지지한다던가.

어차피 2030은 낱개로 뜯어서 자기 가치관이나 이익에 따라 이슈별로 선택합니다.


아무튼 이념얘기부터 시작해서

글이 많이 추상적이고 두서없었는데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2030 얘기가 많아서

저도 20대로서 주관적인 생각들과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민주진영에 가장 아쉬운건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검열과 폐쇄에 대해 반대입장이 없다는거.

윤석열이 검찰권력을 이용해 반대편을 찍어누르려하고

이후 계엄까지 하고 그걸 옹호하는 세력을 보면서

권위주의가 팽배하고 민주주의 훼손이 염려되어 민주당 지지를 시작했는데

이번 정부가 커뮤니티 검열이나 폐쇄하려고 하는 건

별 실효성도 없이 그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빌드업인데

아무리 반대쪽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라지만

이런식으로 국민을 검열하고 통제하는 수단을 만드는게 맞나 싶습니다.

이거에 대해 찬성하는건 사실상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거고

약간 진영논리나 전체주의에 젖어있는것 같아요.

후르츠산도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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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cho사커보이
IP 106.♡.81.114
06-05 2026-06-05 18:53:26
·
20대 관련 글 중에 가장 공감 가는 글이네요
starbuck
IP 175.♡.39.49
06-05 2026-06-05 18:54:43
·
제가 후배들과 이야기하면서 느낀 점과 너무 흡사합니다.
공감하는 글입니다.
memories_
IP 112.♡.170.166
06-05 2026-06-05 18:54:55 / 수정일: 2026-06-05 18:56:45
·
커뮤니티 폐쇄는 전형적인 탁상공론이죠.
이미 한물 간 유행이기도 하구요.
느긋한사람
IP 124.♡.246.237
06-05 2026-06-05 18:55:51
·
정치는 스펙트럼이죠

대부분의 커뮤니티, 심지어 클리앙에서도 반민주당 = 국힘지지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웃긴건 또 '반민주당이지만 국힘도 싫어한다'라고 하면 양비론이라고 그럼 이준석 지지자라고 또 욕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ㅋㅋㅋ

글쓴이분이 말하신 예시의 2030은 이러면 진퇴양난이죠 뭘 해도 욕먹을 수 밖에 없는 ㅋㅋㅋ

쉽지 않습니다
Nabesna
IP 183.♡.2.201
06-05 2026-06-05 18:56:01 / 수정일: 2026-06-05 18:56:06
·
지금 이미지 검열 문제로 난리가 났는데 정부에서 좀 정리 바랍니다... 이것만 해도 정부 다시 봤다 할 2030대 많습니다.
첫선물의감사
IP 211.♡.206.53
06-05 2026-06-05 18:59:01
·
좋은 글이네요.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마지막 말처럼 인터넷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검열과 자유에 대한 부분을 전부가 잘 정리해 주면 좋겠네요
일일신
IP 121.♡.101.202
06-05 2026-06-05 18:59:30 / 수정일: 2026-06-05 19:00:05
·
2030 주장을 들어보면 국힘의 주장과 똑같습니다. 국힘 지지 하나로 님의 생각과 한참 다르다고 봅니다.
중도는 커녕 극우 맞습니다. 님 주변미터와 다르게 현실에서 들어난 통계는 그러합니다.
스물
IP 172.♡.94.43
06-05 2026-06-05 19:02:46
·
@일일신님 그런 통계가 있나요?
mkonk
IP 172.♡.206.41
06-05 2026-06-05 19:41:13
·
@일일신님 실체도 불분명한 통계를 근거로 주장하는 이 댓글보다 원문이 더 현실의 얘기 같습니다.
일일신
IP 211.♡.205.243
06-05 2026-06-05 20:11:37 / 수정일: 2026-06-05 20:12:24
·
@스물님 @mkonk님 출구조사 보세요. 증도라면서 국힘 뽑나요. 국힘 뽑지만 중도다? 헛소리죠.
KlausAtlas
IP 211.♡.135.228
06-05 2026-06-05 20:58:37 / 수정일: 2026-06-05 20:59:15
·
@일일신님 중도니까 19대 대선 때 20대 남성조차도 문재인 단독에 37%, 안철수한테 간 표까지 합치면 과반이 나올 수 있었던 거죠
정말 중도가 아니라면 대구 경북이나 60대 이상처럼 뭘 해도 국힘으로 갔겠죠?
vsmadm
IP 211.♡.214.140
06-05 2026-06-05 18:59:34 / 수정일: 2026-06-05 19:09:01
·
결과의 평등을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해 과정의 공정함을 훼손하기'
표현 정확합니다. 무릎을 탁 쳤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인국공에 대해 왜 그러지? 라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안타까웠어요
충분히 분노할일이었는데요

앞으로도 그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2030세대의 분노를 마주하게 될거에요..
staier
IP 121.♡.156.113
06-05 2026-06-05 19:03:54 / 수정일: 2026-06-05 19:04:23
·
"2030세대는 기본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역사의 두 거대한 성취가
모두 정립된 이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 부분에 동의가 어렵네요
민주화가 정립되었다고 하기에는
대한민국은 아직 독재와 계엄의 위협이 실존하고 있습니다
GoodMan
IP 1.♡.223.98
06-05 2026-06-05 19:06:41 / 수정일: 2026-06-05 19:07:33
·
전혀 공감 안되죠.
2030 주장을 보면 사고가 아주 단순합니다.

자기는 중도라고 하면서 당 안보고 인물 안보고 공약만 보고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국힘 뺏지 달고 출마하는 놈들 대부분은 자기 공약이 뭔지도 모르고 공약 지킬 생각도 없는데.
공약보고 뽑는거 의미 없죠.

그래서 국힘놈들이 회식하면서 자기네 찍은사람은 개돼지다라 낄낄 대는거죠.
뭔짓을 해도 선거때 먹을꺼 던져주면 와서 자기네 찍는다고.
mkonk
IP 172.♡.206.41
06-05 2026-06-05 19:39:25 / 수정일: 2026-06-05 19:45:03
·
@GoodMan님 정성스럽게 쓴 통찰력 있는 글에 달린 이런 평면적인 댓글이야말로 보는 사람 입장에선 더 아쉽습니다.
비회원2
IP 118.♡.2.82
06-05 2026-06-05 19:07:15
·
내용 동의 여부를 떠나서 일단 글을 잘 쓰시네요.
분량이 짧지 않은데도 술술 읽혀요.
사과는apple
IP 118.♡.20.167
06-05 2026-06-05 19:08:21
·
생각은 자유죠
쿠로아상
IP 14.♡.85.21
06-05 2026-06-05 19:11:29
·
맞는말입니다. 극우가 아니라 극좌의 내로남불과 선민사상때문에 비호감이 심해져서 그냥 반대쪽을 찍는거더라고요
배꼽잡아
IP 182.♡.191.136
06-05 2026-06-05 19:13:17
·
민주당이 득세하면 위험하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국힘을 선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teo_
IP 211.♡.202.86
06-05 2026-06-05 19:15:49
·
@배꼽잡아님
배꼽잡아
IP 182.♡.191.136
06-05 2026-06-05 19:47:10
·
@Meteo_님
starleo
IP 211.♡.194.45
06-05 2026-06-05 19:13:55
·
커뮤니티 검열과 폐쇄에 대해 반대입장
=> 일부러 논란 키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게,
결국 시행까지는 안 될거 알거든요..ㅎㅎ
김베른
IP 116.♡.155.3
06-05 2026-06-05 19:15:09
·
님의 세계관에선
2030은 실용적이고 합리적이고
기성세대는 이념에 따라 거칠게 말하면 무지성 지지하는 식이군요.

커뮤니티 검열과 폐쇄 논의를
단순히 정치적으로 반대쪽이라 표현의 자유를 억합하는 걸로 보는 것에서 더 할말이 없어지네요.
mkonk
IP 172.♡.206.41
06-05 2026-06-05 19:37:28
·
@김베른님 위에 말한 것처럼 진영 논리에 따라 자기 진영에서 내놓은 정책과 주장들을 패키지로 받아들이고, 상대 진영의 정책과 주장을 패키지로 거부하는 양상은 사실이긴 하잖아요. 합리적이라면 우리 편이라도 사안에 따라 선별적으로 응원하고 비판해야 하는 거고요. 특히 클리앙에서 극심했던 내부 비판에 대한 묻지마 배제가 합리적인 태도로 보이진 않죠.
김베른
IP 116.♡.155.3
06-05 2026-06-05 19:57:21
·
@mkonk님 내부 비판에 대한 묻지마 배제는 동의합니다. 근데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하자는 글도 수시로 올라왔는데 못 보셨나 보네요. 그리고 묻지마 배제나 무지성 지지는 2030에서도 같습니다. 여기서 세대차를 느껴본 적이 없어요.
mkonk
IP 119.♡.223.216
06-05 2026-06-05 22:58:21
·
@김베른님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하자는 글'도' 있었던 건 알지만 수시로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클리앙 생활 몇 년인데 상황 전혀 모를 거라고 생각하세요?

또한 2030에서 묻지마 배제나 묻지마 지지는 2030에서'도' 있지만 그게 절대 다수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위에 원글에서 말한 것처럼 요즘 청년들은 정치에 당파적으로 몰입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묻지마 지지는 '당파'적 정치 성향에서 도드라지는 특징이라서 이건 40대 이상에서 더 빈도가 높다고 봅니다.
이건 서로 간에 각자의 경험적 통계로 판단하는 걸테니 이견이 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제 판단에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전시품물건
IP 140.♡.29.7
06-05 2026-06-05 19:17:25
·
제 주변도 1번도 싫고 2번도 싫다가 제일 많더군요. 그걸 중도라고 부르는진 모르겠지만, 대체로 맞는 글 같습니다.
임펄스
IP 118.♡.26.16
06-05 2026-06-05 19:18:11
·
2030 세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별지기
IP 117.♡.12.170
06-05 2026-06-05 19:20:33
·
검열보다는 책임을 확실하게 물도록 제도화해야죠
허위 사실, 허위 비방, 역사 왜곡..
금융치료 해야죠 검열 한다고 됳일도 아닐태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리루파
IP 125.♡.156.34
06-05 2026-06-05 19:38:10
·
'결과의 평등을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해 과정의 공정함을 훼손하기'

동감합니다. 2030에게 어찌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가치 중 하나는 '기회의 공정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국공 사태, 조국 사태 다 크게 분노했던 것은 기회를 공정하게 달라지 누군가에게 특혜를 줘라가 아니였습니다
mkonk
IP 172.♡.206.41
06-05 2026-06-05 19:43:53
·
좋은 글입니다. 이제 기성 세대도 2030이 단순하며 멍청하며 어리석고 악하니 우리가 계몽시켜야 할 대상 내지는 타파해야 할 대상이라고 인식하는 게 얼마나 현실 인식을 못하는 건지, 사실상 그게 얼마나 편의주의적 발상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de la creme
IP 121.♡.137.216
06-05 2026-06-05 19:48:44 / 수정일: 2026-06-05 20:00:08
·
2030은 이념에 주목해야 되는게 아니라, 그들 일상에 있는 정보 매개체에 주목해야죠.
무슨 중도니 뭐니 의미없는 소리죠. 자기가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잘못 비판하고
혐오하면서도 그게 정의라고 생각한다면 자칭 중도인 겁니다. 근데 그게 중도라고 보입니까?ㅋㅋ
우주유랑객
IP 175.♡.103.230
06-05 2026-06-05 19:51:16
·
선거 다 끝나고 결과 다 나왔는데 뭐하러 지금 선거 운동하러 왔어요?
그게 무엇이든 요구는 찍어준데 가서 하시고요.
그러니까 국짐 찍었으면 국짐가서 하시고 젓가락 찍었으면 젓가락한테 가서 하시고.
여긴 아니니까 다음에 오세요 다음에...
치킨집아들
IP 211.♡.44.53
06-05 2026-06-05 20:53:29
·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꾸 2030을 이해하려고 해야합니다
트로루랑
IP 211.♡.207.51
06-05 2026-06-05 21:14:02
·
일베세대가 중도는 ㅋㅋㅋㅋ
참고로 나도 일베세대임 ㅇㅇ
길상
IP 223.♡.224.253
06-05 2026-06-05 22:25:26
·
2030을 이해할 수 있는 많은 글들이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곱씹어 볼 내용들이 많아 공감을 드립니다.

그러나,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공공에게 퍼트린다면 처벌 받아야되고 만연히게 놔둬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죠.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책임도 따른다는 걸 2030도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mkonk
IP 119.♡.223.216
06-05 2026-06-05 23:00:42
·
@길상님 이것도 맞습니다. 저는 다른 댓글에서는 2030 남성들에 대한 몰이해가 여전한 분들과 언쟁하긴 했지만, 이 '책임'의 문제에서는 요즘 세대가 조금 더 혹독하게 배울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인생뭐있나
IP 222.♡.163.114
05:12 2026-06-06 05:12:29 / 수정일: 2026-06-06 05:18:26
·
2030이 스스로 논리 및 합리성을 추구하는건 좋은데요. 왜 4번이 중도인거죠...?
조국당 정의당 여성당 등 은 왜 선택에 없고
개혁신당만 합리적 중도인지 이해할수없습니다.
그냥 집권당, 4050대가 기득권이고 그것에 대한 반발심리, 펨코 등의 여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페미이슈로)반진보 반민주화로 생각하면 이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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