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지금 4050도 기존 6070들의 내로남불과 위선땜에
갈등이 많았거든요.
그럼 현 2030도 똑같죠.
아니라고 하는것도 현 4050이 젊을때
윗세대랑 싸우면서 항변하며 부정한거랑 똑같아요.
그리고 저도 나이들고 니네도 나이먹음 별수없다고하는
위치에 온것도 똑같죠.
대학다닐때 사람은 사람이라는 본질안에서
결국 벗어날수없다는 주제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뭐 당연한소리하나 시큰둥했는데말이죠.
그 경험이 누적될수록 사람 뭐 다를거없단 생각합니다.
윗세대가 내로남불에 위선에 역겹던 시절이 지나고
아랫새대가 우리보고 그렇다면서
제눈에 보이는 그 세대의 위선과 내로남불을
보면 오히려 위안을 얻습니다.
그냥 사람은 다 똑같구나하고요.
그때의 그 모습이 인간이면
발현되는 특징들 중하나였을뿐였으니까요.
요즘 2030얘기를 많이 보는데요.
다 자기새대의 이기심과 정의감과
그속에서 내로남불과 위선이 공존합니다.
윗세대들이 왜 그리 아랫세대가 위선을 질타하고
내로남불을 비웃어도 별 신경안썼는지 알겠더라고요.
우리 윗세대도 그 윗세대의 내로남불과 위선에
대항하기도하고 싸워보기도하고
숙여도 보고 적응도하고 그렇게 기성세대가 된것뿐이었던거죠.
이제 그차례가 우리에게 온거고
이게 우리가 뭘한다고 바뀐다?
인간이 가진 본성을 부정하는이라 봅니다.
애타한다고 우리에게 표주지않습니다.
설득한다고 설득되지않습니다.
왜냐고요? 아랫세대도 자기 나름대로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거든요.
내가하는 정의는 옳지만 뒤에선 이익챙기니까요.
우리가 더욱 정의다라는 생각마저도
우리어린시절이랑 뭐가 차이나나요.
같은세대도 설득하거나 변하게 하지도 못하면서
뭔 이중잣대가 기본인 인간의 본성을 무너뜨리고
남을 설득할까요.
설득이나 뭐나 의미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살고자하는대로 충실히 살면
주변에서 보고 마음바꾸는 사람생길수도 있는거지
이념, 논리, 해명, 읍소? 다 필요없어요.
아랫세대도 우리랑 똑같아요.
우리도 윗세대랑 똑같고요.
아닌척하고 윗새대 욕하는것마저 빼다 박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