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ㅋㅋ 도어락에 "안심모드"가 있는데
부부싸움하고 와이프가 남편 못들어오게 이걸 눌러놓는다네요...ㅋㅋ
안심모드 눌러놓으면 밖에서 못연다네요..
(9v 건전지 쇼트로 해도 안되는듯)
기술자분이 일정 잡아서 출장가능한날 연락주겠다더니, 연락을 안줘서..
제가 직접 도어락 사다가 해볼까하고 블로그글도보고,유투브도 보고 그랬는데...
잠시뒤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좀전에 교체했습니다.
요즘 도어락이 많이 좋아졌네요.. 최근에 나오는 도어락은 표준을 정해서 지키고있는지, 타공 안한다네요..
- 얼굴인식도 되는것도 있고(50만원가량)
- 지문인식도 되고..

전기차 사신 분들이 부부싸움하고 가 있을 곳이 있어서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ㅎㅎ
9볼트로 전원공급해서 도어락을 켜고..
그다음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리는거군요...
그렇군요? 실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열리는 기능인 줄 알고 있었네요
10만원 이내로도 많아요.
저도 갈았는데 저는 오히려 기존 타공된 구멍을 막느라고 퍼티로 메우는게 힘들었습니다.
DiY하려고 유투브도 찾아보다가,
일단 연락해두고 약속해놨기에... 그냥 진행했습니다.
저도 세면대 수전, 샤워기 DiY해봤는데...
할때마다 크고작은 난코스에 고생하기도하죠...ㅋ
아파트가 세월이가니까 여기저기 고장나네요...사람하고 똑같아요..ㅎㅎ
저는 기존 도어락이 고장나서 그것을 떼어낸 구멍에 다시 끼운거죠. 옛날것 대비 도어락의 면적이 작다 보니 구멍이 다 덮이지 않아서 퍼티로 메웠고요.
다이소에서 공구 몇개 사놓고 유튜브 영상 보고 하면 소소한것들 할만한 것 같습니다.
집정리 안해서 지저분한데 누구 들이기도 불편하고요.
요즘은 현관문이 대부분 타공이 되어 있어서 손쉽게 교체 했어요.
이젠 사무실 비우고 커피숍에 가 있어도 외부에서 문을 개폐할 수 있어 좋더군요.
원격으로 문여는거네요.. 헐..
현대차 원격으로 문열고 닫는거와 비슷하군요...ㅎ
(꼰대세대가 오늘은 도어락에 대해서 좀 배웠습니다.ㅎㅎ)
남편이 못들어올수도 있지만, 본인 못들어갈수도 있다는걸 항시 염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