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세훈 뽑은 사람들도 알걸요
밑에도 오세훈은 이번에도 간신이 이겼고 능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대선은 힘들지 않냐는 분 계시는데
그거 서울사람들도 다 알고 뽑은겁니다.
오세훈의 최대 강점은 중도 이미지에요
아니 골수 국힘당 정치인이 무슨 중도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클리앙같은 비교적 정치 고관여층을 제외하고 보면 지금 언급되는 '대선급 주자' 중에서는 중도 '이미지'가 가장 강한 정치인 맞긴 합니다
실제로 공약도 보면 오히려 정원오후보보다 진보스러운 공약들도 꽤 있었구요
네임드 국힘 정치인 중에서는 윤석열을 거의 가장 빨리 손절한 인물이기도 하죠. 국회의원이 아닌 시장이었으니 내란 관계자 프레임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구요.
속된말로 '오른쪽 중에선 가장 왼쪽' 이라고 하죠.
아마 민주당도 다음 대선 후보 정말 잘 골라야할겁니다.
조금이라도 극단주의자 이미지가 씌워져 있는 후보가 나오면 상당히 힘들어질거에요..
전광훈 집회가서 마이크 잡던
김문수나 황교안이랑 도찐개찐인 인간인데
외모빨이 크네요.
ㅁㅌ균앞에 가서 질질 짜던 인간이
아 이것도 솔직히 역할을 하는거 같기는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호감상 미중년 이미지로 저관여층에서 덕을 좀 톡톡히 봤었죠..
근데 의외로 그런것치고 서울시 부동산 정책은 의외로 놀라울 정도로 좌편향입니다. 부동산 부자들이 싫어하지요.
오세훈은 기회주의자입니다.
전광훈 옆에 붙었던 것도 그저 바보들 표가 필요했던 것 뿐이죠.
필요에 따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그래도 차곡차곡 바보표까지 긁어 모으는 걸 보면 능력은 능력입니다.
서울 시장에 대한 욕망 그 자체는 누구보다 강렬한 건 인정합니다.
기회주의자는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서울시민을 생각한다면 전광훈 같은 이상한 종자들 윤어게인들과 다시금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윗 댓글들 쭉 봐도.. 그런 오세훈한테도 지는 후보를 내세운 지도부는 얼마나 무능한 겁니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