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실 압도했나요?
기존 시장 타이틀 달고 거의 질 뻔 했습니다.
그리고 오세훈은 너무 오랫동안 서울시장만 했어요.
대선 나오면 타지역에서 이기기 힙듭니다.
일단 경기도에서 크게 질 겁니다.
대구경북에서도 이번에 다들 의아해 하더군요.
또 다들 잊으셨겠지만 오세훈은 급락이 너무 심해요.
광진구에서 고민정한테도 졌던 인물입니다.
기분 더럽지만 한동훈이 차라리 더 위협적이라 봅니다.
둘이 싸우면 오세훈이 한동훈한테 질 겁니다.
나이상 그 타이밍이기도 하구요.
민주당도 빨리 새로운 인물 키워야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 좀 안타깝지만, 이재명 대통령보다는 약간이라도 다음 세대의 사람을 키워야죠.
말은 빠르게 해준다며 신통기획 들고와놓고 조합원끼리 싸워서 속도 안나게 만들었으니 좋을리가요..
선결조건인 노후도 요건도 풀어주고, 기부채납 요선인 임대비율도 완화해주고 강남권은 30세대 이상 분양하면 분상제 적용되는데 이것도 특정 조건 맞추면 제외시켜주고요.
단점은 모아는 가격 펌핑시키는 꾼들이 많이 붙는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신통으로 갈 지역도 모아로 쪼개서 대단지를 소단지 연합으로 분절시키라는 경우죠. 인허가권자 입장에선 그게 그거 아니냐 오히려 임대 총량은 줄어드는데 괜찮은거 아니냐 하는데 아무래도 좀 다르거든요..
이번 서울은 진짜 눈도장 떄문에 당선된거라고 봐야죠.. 인지도만 조금 더 있었어도 이겼을걸요 ..
대선경쟁력??? 꿈도 꾸지 말아...라고 생각합니다만. 윤석열도 당선된 것이 현실이라 두려울 뿐이지요.
이번에 진게 진짜 뼈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