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54635
투표소 내부에서는 포장지를 뜯지 않은 선거 도장, 참관인 목걸이 그리고 선거인명부 대조전표 등이 확인됐다.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당시 새로 확보한 용지 수를 기록해 둔 메모도 발견됐다.
문제는 선거인명부 대조전표에 투표자들의 이름과 성별 등이 표시돼 있었다는 점이다. 해당 대조전표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모자라기 시작한 이후 투표소를 찾은 사람들에게 대기표 개념으로 나눠줬던 것으로 파악됐다.
즉, 누가 투표했는지 외부로 공개된 셈이다. 시위대는 이 대조전표들을 촬영하거나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현장에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들어간 것을 이렇게 두고 가도 되냐"는 고함도 나왔다.
선관위 측은 보존 기한이 있는 선거관리기록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당황한 듯 "아, 챙겨야 했는데 투표함 반출을 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신경 쓰지 못했다"며 "그런 물품을 두고 나온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진짜 가지가지 합니다
"안됐구만. 하지만 아무도 나를 심판하지 못해! 그게 이 나라 사법의 한계다!"
딱 이 짤이 생각나네요 -ㅅ-........
기준미달자들이 득실거리거나
둘 다 인 것 같네요.
어느 사기업,공기업도 저 정도는 아닙니다.
선관위가 무능하고 문제인 것을 떠나서 저 상황 자체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