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핵잠 韓건조 전제로 美측과 논의…안보협의 연말까지 구체적 성과 목표"
靑 "핵추진잠수함 한국에서 건조한다는 것 큰 변화 없다" | 뉴스1
"농축 재처리나 핵잠 위해선 새로운 큰 틀의 합의 필요"
그는 "안보 협의 문제는 작년에 저희가 마크 루비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협의할 때 새해 들어서 서둘러서 진전시키자고 협의한 바 있다"며 "그 후 여러 이슈가 생겨서 지연됐는데, 저희는 여타 이슈와 관련짓지 않고 안보 협상을 재개하자는 문제 제기를 계속해 왔고 그 결과로 최근 협상 전체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적이고 유익한 협의가 있었다"라며 "여러 분야별 대표들이 와서 농축 재처리 문제, 핵잠 문제 논의가 있었고, 엄브렐라(핵우산) 협의도 있었다"라며 "앞으로 논의를 가속화해서 진전시켜 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 시한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빠른 속도로 진전시켜 보고자 하고 연말까지는 구체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 고위관계자는 "농축 재처리를 위해서나 핵잠을 위해서는 몇 가지 새로운 큰 틀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靑 "핵잠 韓건조 변화 없어…한미 안보협의 연말까지 구체 성과" | 뉴시스
"비핵화 공약 바탕으로 협의…추가 조건 없어"
이 관계자는 "핵잠과 농축재처리 협의는 모두 한국의 비핵화에 대한 공약 또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건이 있거나 그렇진 않다"며 "당연히 우린 비핵화 약속을 지켜야 하고 그런 위에서 미국과 추가 공조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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